1. 생 략 ▒ 일기는 매일 쓰는 것이므로, 문장은 간결한 것이 가장 좋다. 그러기 위해서 항상 분명한 주어 (필자 자신을 나타내는 I, 시간·날씨 따위를 나타내는 It)나 동사, 없어도 뜻의 혼란을 야기하지 않는 어구 따위는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6 시 기상 ( I ) Got up at 6. 11 시 취침( I ) (Went)(To) Bed at 11. 하루 종일 비 ( It ) Rained all day. 내일 모래 (the) day after tomorrow 2 . 시제(時制) ▒ 현재형·과거형 어느것을 사용해도 좋으나 그날의 단순한 경험의 기술(記述)로서는 과거형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일상의 습관적 행위, 일반적 진리 또는 필자 자신의 심경 따위를 말하는 경우는 현재형이 쓰인다. ◎ ..
▒ 날씨는, 날짜 다음에 계속해서 쓰는 것이 보통이나, 상세하게 쓸 경우는 본문에 넣는다. 사용되는 용어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맑음fine, fair, clear, beautiful, bright, cloudless, sunny, favo(u)rable, ideal 흐림cloudy, overcast, gloomy, dull 비rainy, wet, a light [heavey, torrential, streaming] rain, occasional [intermittent] rain, a shower, a drizzle 눈snowy, a light [heavy] snow 바람foul, windy, stormy, nasty 추움·더움cold, chilly, cool, warm, hot, sultry ..
▒ 일기의 처음은 날짜, 요일로 시작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기를 '11 월 3 일 토요일'로 하면 다음과 같은 여러 형의 쓰는 식이 있다. (1) Saturday, November 3. (2) November 3rd, Saturday. (3) November 3, Saturday. (4) Saturday, November 3rd. (5) Sat., Nov. 3. (6) Nov. 3rd, Sat. ▒ 특히 연호를 기록하는 경우에는 : Saturday, November 3, 1986 ▒ 특히 축제일을 기록하는 경우는 : Sat., Nov. 3. Culture Day. ▒ 특히 체재를 기록하는 경우는 : Washington, November 3. / November 3rd, Washington. ▒ 주일명이..
▒ 1. Dear+경칭+성 ▒ 2. Dear+성명 ▒ 3. Dear+성 ▒ 4. Dear+이름 ▒ 5. Dear+직위 ▒ 6. 이름 1. Dear Mr. Smith2. Dear John Smith3. Dear Smith4. Dear John 5. Dear Sales Manager 6. John 7. Dear Friend Dear Pen-pal Dear Sir 등 등... 2. 내용(Contents) ▒ 감사표현 ◎ 나에게 편지 보내줘서 고맙다. : Thank you for writing to me. ◎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 I don't know how much I appreciate. ◎ 너의 도움에 무척 감사한다. :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help. ◎ 네가 보내..
[over]: 1. (..에서 떨어져서) 위에 1. (..에서 떨어져서) 위에 2. ..의 위를 넘어서 저쪽에, ..너머로, ..을 가로질러서, 건너서(=across) 3 ..(위)를 덮어서(부분적 또는 전체를 덮음); ..을 덮어 가려서; ..에 돌출하여. 4 ..의 여기저기에[로], 곳곳에[으로]; ..의 전면에 걸쳐서, ..의 도처를 (all through). 5 ..(동안) 죽, 내내(all through), ..을 통하여; ..이 끝날 때까지. 6 ..하면서, ..에 종사하여. 7 ..을 넘어서, ..에 더하여, ..이상, ..보다 많이(more than). 8. ..의 상위에; ..을 지배[지휘, 감독]하여; ..을 제압[능가]하여. 9. ..에 관해서, ..대해서(about, concerni..
요즘 초등학생, 중학생 때부터 어학연수나 조기유학을 떠나는 붐이 일고 있다. 그러나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유학을 다녀온 것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홍현주 박사는 영어교육학 박사이자 3년간 미국 초등학교에서 ESL 교사로 근무했던 경력을 토대로 구체적인 학습법을 일러준다.》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조기유학 문제를 놓고 고민을 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수천 만원에 이르는 비용을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오는 것이 현실. 그런데 조기유학을 보내지 않고도 제대로 영어공부를 하면 조기유학 이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주장하는 영어교육 전문가가 있다. 부산 경성대학교 영문과 초빙교수이며 서울대학교에서 교양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홍현주씨(42).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