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역의 야경사진.. 한가로운 게 여유가 느껴진다. 강촌에서 퇴근을 하면서…. 이용객이 적어서 그런지 역사 주변이 너무나 한가롭다. 날씨도 쌀쌀하지 않아서 한가롭게 주변 사진을 몇 컷 했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이른 아침 강촌역 주변 풍경 아침 일찍 방문 할 일이 있어서. 들린 곳 이다. 동서울터미널에서 버스를 탈까 하다가 졸고 있는 동안 강촌을 그냥 지나 칠 듯 하여.. 지하철을 타고 방문했다. 안개가 많이 껴 있어서 주변이 뿌옇구나... 이른 아침이여서 그런지 주변이 썰렁하다. 주변 가까운 곳을 걸어서도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지만... 좀 먼 곳은 택시나 버스를 타야하니... 택시는 아래의 강촌콜택시 033 261 9600 번으로 전화를 걸면 금방 온다. 카드택시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강촌역 근천의 산 정상에만 쌓여있는 눈 동영상 , 2012-04-03-12-25-55 04월03일 전국적으로 비가 왔을 때.... 강원도 산간은 눈이 왔었죠. 산 정상 부근에만 눈이 온게 참 시긴하네요.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강촌역 풍경, 지하철역이지만 너무 한가롭다. 강촌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을 이용하여서 촬영해보았습니다. 한가한 지하철역... 하지만 열차가 들어올 시간이 되니 다소 사람들이 모여들긴 하더군요. 옛날 강촌역은 출입을 못하게 해놨더군요 강촌역
2011-09-06 강원도 춘천의 강촌풍경사진, 강촌 지하철역 풍경 업무 차 거의 한달에 한 번씩 강촌을 방문하는데... 겸사 겸사 한 컷 두 컷 해보았다. 사진은 갤럭시 에스로 촬영 끝맺음
강촌가는 길에.. 주변 사진들 몇 컷 업무 차 강촌을 방문할 일이 있어서 가는 길에 카메라폰으로 몇 컷 찍었다. 가는 길은 강변역에서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강촌행 버스를 탔다. 길가는 도중에 내리는 방식이라서 모니터링 안하면 그냥 지나칠 수 있으니 자더라도 나름 긴장하고 자야한다. 춘천행 지하철, 상봉행 지하철은 좀 시끄럽기도하고 냄새도 나고(사람들에서...) 그런 편인 듯 하다. 아마도 유원지들이 많다보니 그런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