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자단의 명연기?를 볼 수 있는 "무협"을 보고나서.... 전체적으로 무거운 영화이다. 무협영화도 아닌 것 같고 탐정영화도 아닌 것 같고... 건질 것이라고는 마지막의 탕웨이가 던지는... "저녁에 봐요" 이 한 마디 뿐이다. 남자라면 약속을 지켜야 함을 한 팔로 증명하는 견자단을 볼 수 있다. 화려한 액션을 원한다면 보지 않는 것이 좋다. 꽃 미남 금성무.... 점점 눈이 튀어 나오는 것 같다. 네이버영화 정보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6966
견자단 주연의 "금의위 (14 BLADES, 2010)"를 보고나서.. 금의위 - 이인항견자단의 화끈한 액션을 오랜만에 보나했던 영화다... 다음영화의 줄거리::: 때는 중국 명나라. 황제 직속의 정보 보안 기관 ‘금의위’ 시위였던 청룡이 간신들의 음모와 배신에 연루되어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청룡이 금의위로 맹활략을 하면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 하지만 이 역시 다른 간신들과 권력자에게는 위험이 되는 존재인지라... 음모에 연루되어 역적이되고 도망을 다니면서....... 펼쳐지는 스토리입니다. 영화의 전반적인 부분에 이 여배우 "조미"와의 사랑모드가 전개되는데... 이런 스토리 때문에 액션은 약해지고 ..마무리도 일반적인 견자단의 화려한 액션으로 마무리 되는 것이 아니라.. 적과 ..
오랜만에 괜찮은 영화를 만든 견자단의 "엽문"을 보고나서 견자단이 주연한 엽문이라는 영화는 영춘권과 관련된 실존 인물을 근거로한 영화이다. 본 영화는 극장에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기존의 단순한 오락 액션 영화를 견자단이 찍었다면... 사실 액션씬 말고는 그 동안 볼게 없었다. 그런데.. 이번 엽문이라는 영화는 그 시기에 중국과 한국이 일본으로 부터 비슷한 시기에 침략을 받아서 고통을 받았기에.. 왠지 의미부여가 되는 영화이기도하다. 아래는 예고편입니다. 한국의 임시정부가 생긴지도 오늘로써 90주년이 되다보니 감회가 새롭지 않을 수 없다. 만약, 저 시기에 필부로 생을 살아가고 있었다면 나도 나라를 위해서 애국을 생각 할 수 있었을까... 과연, 저런 상황에서 과감하게 민족과 국가를 생각 할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