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가방은 좋다. 그러나 많이 넣으면 넝마같다. ▶키워드: 배낭, 가방, 백패킹, 고싸머기어, 마리포사 ▶교훈 상식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주요 내용 캠핑을 준비 중이다. 장기적으로는 백패킹도 해볼 생각이다. 제일 처음 구매할 물품은 배낭인데, 브로핑을 먼저 시작할 생각에 '버로우 롤탑L' 사이즈를 구매 했었다. 최소 패킹하면 혼자 사용은 가능 할 듯 하다. 실제 브롬핑은 자주 하지 못 할 것 같다. 공간적 제약이 많기 때문이다. 배낭을 선택함에 있어 고민이 많았다. 하나의 배낭으로 전천후로 사용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은 다른 이들도 하는 것 같다. 고싸머기어 마리포사 60리터 ULA 카탈리스트 45리터 케일 태백 48리터 경량이면서 나름 기능도 갖춘 배낭들이다. 이 중 최종적으로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