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쥐 풍년인 "타이니팜 고양이 이벤트" 후기 타이니팜에서 고양이 이벤트를 요즘하고 있다. 한 이틀 기간이 남은 것 같다. 지금은 고양이를 획득한 상태인데 이 고양이를 얻기 위해서 엄청 많은 시도를 했다. 왜냐하면.... 장난감 쥐가 너무 많이 나와서다.. 아래 캡쳐 후 한, 두마리 더 나온 것 같다. 무슨 확률이 저리도 안좋은지 모르겠다. 결국 고양이를 출산하긴 했지만 고양이가 그리 이쁘거나 귀엽지 않은 것 같아 "인벤토리"에서 꺼내놓지 않았다. 고양이가 나왔으니 조만간 개도 이벤트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도 꾸준히 돈투스가 이벤트를 해주니 타이니팜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 메이플 스토리 빌리지도 같이 하고 있는데... 메이플 빌리지는 그리 중독성은 없는 것 같다. 이 포스트를 추천..
개인적으로 고양이들 별로 안 좋아 하는데.. 발이 정말 앙증 맞고 귀엽게 생겼다.
고양이가 뚱뚱한게 귀엽군요. 게다가 두발로 오랫동안 서있는 묘기까지 보여주는군요. 대단해요~~~
고양이가 코를 고는 것은 처음보는군요. 많이 피곤했나봅니다. 덩치도 있고 살집도 왠 만큼 있는게 고양이가 귀엽네요. 이상하게 사람은 뚱뚱한게 싫지만 동물은 뚱뚱한게 더 귀여워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