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막대주는 "더 울버린 (The Wolverine, 2013)"을 보고나서 나가사끼에 원폭이 떨어진 날 , 일본 장교와 인연을 맺게되고 이 일본 장교는 훗날 부자가 된다. 부자가 되어 죽을 날이 다가 오자 울버린의 불멸의 삶을 탐하게 되고 그러면서 전체적인 스토리가 전개된다. 보면서 흥행을 못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돈은 많이 들어 간 것 같은데.... 참 아쉬운 영화인 것 같다. 주 배경이 일본으로 나오는데 그 나라에서 도움을 많이 받은 거 같다. 휴 잭맨 헬스 열심히 한 것은 티가 많이 난다. 마지막으로 갈 수록 지루한데 주인공이 몸땡이 재생이 빨리 된다는 이유로 쓸데없이 칼을 너무 많이 맞는다. 그래서 재미가 많이 반감이 된다. 이 글 제목에 막대준다는 부분과 상통하는 부분이다 네이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