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아름다운 섬이다. 하지만 인공적인 냄새가 너무 난다는거..
예전 혼자 통영을 여행한 적이 있다. 뭐 여행이라고 할 것 까지는 안되지만.... 잠시 스쳐가면서.. 이것 저것을 찍어보았다.
판교에서.. 평촌가는 길에... 도로에서 동영상을 찍어봤다. 화질이 많이 떨어지는구나.. 삼성캠코더 풀HD가 갖고싶다. 에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