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Edition Using Linux - 5E 을 읽고나서 Special Edition Using Linux - Jack Tackett 외 지음, 김장우 옮김/교학사(컴퓨터) 이 책은 상당히 오래된 책이라서 구하기도 힘들겁니다. 우연히 접하게되어서... 전체적으로 보진 않았지만.... 한번 대충 훑어보았습니다. 시디가 3장 들어있군요. 색인이 잘 되어 있는 편이고. 종이의 질도 좋은 편입니다. 그림도 적당하게 들어가 있군요. 하지만, 리눅스를 마스터하기에는 분량이 좀 적은 듯하기도 하네요.
갑자기 만년필에 필이 꽂혀서....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잉크를 많이 저장할 수 있는 플린저 방식의 만년필... 펠리칸 M200 모델 을 구입했다.. 많이들 사용하는 모델이라 뭐 특별할 것은 없겠지만.... 구입 시 서비스로 해주는 필명을 새겨 넣었다. 영문 필기체가 이쁘게 각인 된 것을 볼 수 있다. 담배값과의 크기 비교... 생각보다 길이가 길지 않고.. 무게도 무겁지가 않다. 금도금 촉 사진..... EF 촉입니다. 대략 0.5미리 정도 나온다고들 하죠... 글 쓸 때 굵기가.. 껌과의 사이즈 비교입니다. 명함사이즈와의 비교입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년필의 뚜껑은 돌려서 빼는 방식입니다. 글씨를 직접 써 본 것인데... 플래시가 밝아서 잘 안보이네요.. 음..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역사상 10대 라이벌들의 음모와 집착의 역사 | 원제 Great Feuds in History: Ten of the Liveliest Disputes Ever 우연히 친구 집에 방문을 하였다. 그런데.. 그 친구 성격 상 읽을 것 같지 않은 책을 보았다. 음모와 집착의 역사라는 책이였는데.. 대충 훓터 보니.. 동시대를 살았던 역사적인 인물들의 권모술수에 관한 책이였다. "친구에게 너도 이런 책을 보니" 라고 물으니... 예전 학창시절 선생님께서 해주신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어서 흥미가 있어서 사서 봤단다. 각설하고.. 이 책은 번역본이여서 그런지 문체가 전체적으로 딱딱한 점이 있다. 이런 점을 보완할려고 그랬는지 몰라도 삽화가 많은 책 특징이다. 그 역사적인 인물들의 삽화와 사..
책을 너무 안 읽은 것 같아서 오랜만에 독서를..... 사실...txt로는 가끔 읽었지만 종이로 된 책을 읽은 것은 좀 된 거 같다. 그래서 간만에 책을 하나 샀는데... 나이가 드니 단순한 소설책보다는 뭔가 생활에 도움이되는 책들로 눈이 절로간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이 눈에 띠어서 알라딘에서 하나 샀다. 학자가 써서 그런지 현학적인 면도 있지만 사례와 실생활에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상당히 살아가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솔직히.. 이런 책은 삼국지 10번 읽는 것 보다.. 이런 책 5번 정도 읽는게 삶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실망하지 않을 책.. 설득의 심리학 - 로버트 치알디니 지음, 이현우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