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역 2번 출구 근처 "항아리 수제비" 방문후기 근처 볼일이 있어서 방문 했다가 시간이 어중간해서 이른 점심 차 방문을 했다. 보리비빔밥 메뉴가 땡겨서 주문을 했는데.. 너무 이른 시간이여서 그런지 아주머니의 맞이함이 그리 껭끼하지 않았다. 보리비빔밥이 7,000원이나 하는게 생각 보다는 비싸다. 맛은 상상했던 풋풋함과 싱그러움이 없는 기름맛과 약간 매운맛이 강하다. 반찬 중에는 김치가 제일 맛낫다. 미나리 줄기도 싱싱했다. 다음에 다시 온다고 하면 보리비빔밥은 안 먹을 것 같다. 다시 올 기회가 있다면 부추 비빔밥을 .....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송도신도시 행복한중식당 "칭칭차이나" Ching Ching China 이용후기 업무차 연세대국제캠퍼스에 갈일이 있었다. 점심식사를 위해서 주면 식당가가 없을까 살펴보던 중에.. 이 칭칭차이나가 눈에 들어왔다. 실질적으로 가보니 내부 인테리어도 멋지고 모든게 나름 괜찮았다. 물론 제일 중요한 음식의 맛도 괜찮았다. 상가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인증 도장을 받을 경우에는 2시간까지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주소지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4-1 네이버에서는 칭칭차이나를 찾아내는데.. 다음에서는 해당 칭칭차이나가 검색이 안된다. 티스토리의 다음지도도 ie9에서 제대로 작동을 안하는 듯 하다.. 각설하고 지도에 표시한 부분의 2층에 칭칭차이나가 위치한다. 방문한 시간대가 점심시간을 넘긴...대충. 오후 2시즈음..
이촌동의 호타루 일식집 방문후기.. 개인적으로 아는 분이 있어서 몇 번 방문했다. 갈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음식이 하나 같이 전부 맛난다. 이날 도 방문해서 뭔가를 먹었는데 메뉴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모듬으로 나온 것 같은데.... 아무튼 괜찮은 음식점이다. 위치는 저기 지도에서 하나은행 옆에.......표기한 곳이다.
양재동의 맛있는 삼계탕집...고려삼계탕 이 삼계탕집은 전에 글을 한 번 남긴 곳인데... 아래 링크 글을 참고하세요... 몇 일 전 몸이 허한 것 같아서 늦은 점심을 거의 1시30분즈음해서 혼자 먹으로 갔습니다. 삼계탕이 1만원입니다. 다른 집에 비해서 맛있는데 육질 자체가 틀립니다. 이 집을 가기위해서 골목을 지나다보면 다른 삼계탕집도 있는데.. 거긴 고기가 질긴데.. 여긴 고기가 흐물흐물한게 맛납니다. 무엇보다 반찬으로 닭똥집과 인삼주를 조금 주는데... 닭똥집도 그 맛이 일품입니다. 여러 번 삼계탕을 먹어본 사람은 닭계장을 먹기도 하더군요... 제가 갔을 때는 두 테이블이 있었는데....닭도리탕을 먹고 있더군요. 아무튼 맛있는 곳이니 한 번 가보세요... 식사 시간을 좀 지난 시간에 가야.,... ..
맛집후기 "헉, 서울에 3,500원짜리 짬뽕이.." 홍콩반점0410 송파구 방이점 후기 송파구청에 볼일이 있어서 방문을 했다. 점심을 요기할려고 주변을 물색 하던 중.... 동행인이 맛나는 곳을 안다면서 안내한 곳이다. 일단, 짬뽕 가격이 3,500원이다. 꼽빼기가 5,000원인데... 맛도 괜찮고 일반 짬뽕하거는 뭔가 다른 포스가 느껴졌다.. 왠만하면 맛집을 추천하지 않지만... 여기 짬뽕은 정말 먹을 만 한 것 같다.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줄을 서곤 하는데.. 줄은 금방 줄어든다... 짬뽕 먹는 시간이 그리 오래걸리자 않아서 그런듯 하기도.... 내부 사진과 음식의 사진은 보는 눈이 많아서 뭐 팔려서 못 찍었다..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참고.. http://search.naver.com/se..
육회가 그렇게 맛나다는 곳, 영천영화를 방문하며 새벽 작업을 마치고.. 대충 한 2,3시쯤 방문한 것 같네요. 육회가 그렇게 맛나다고 해서 갔었는데... 다른 집과는 다르게 계란을 안 엊더군요. 육회가 맛나긴 했는데 그렇게 맛난 것 같지는 않더군요. 워낙 어렸을 때 부터 세상에는 고기는 삼겹살만 있는 줄 알고 자라서 그런지 솔직히 한우가 그렇게 맛나는지 모르겠더군요,. 다른 한우도 먹긴했는데 맛나긴 했지만 워낙 새벽시간에 피곤한 상태로 가서 그런지... 맛에 대한 별 감흥은 없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여기는 발레파킹을 하는 것 같더군요. 나올때 팁도 주고... 고기 먹으면서도 굽는 사람한테 팁도 주고,... 고깃집에도 팁문화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맛있다고 지인들 데리고 가서 욕먹지는 않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