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0일 잠온데이 매트리스를 구매 했었다. https://sunghyun.kr/10026 접이식 매트리스 , 잠온데이 3단 매트리스 멀티 싱글 구입 및 사용 후기 ▶ 요약: 스펀지가 두껍고 탄탄하며 무르지 않다. 초반 약간 베길 수 있으며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 관련 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jamonday/products/4911678830 ▶ 주요 내용 장점 저렴한 가격에 괜 sunghyun.kr 금일 당근에서 나눔했다. 매트리스 위에 무엇을 놓느냐에 따라서 수면의 질이 달라지는데, 전체적으로 몸이 베기고 매트리스가 몸을 안는 느낌이 아니라 밀어내는 느낌이다. 그래서 간헐적으로 뒤척이면서 잠을 설치게 된다. 어떨 때는 그런 느낌이 없다. 혼자만의 느낌..
▶ 요약: 접이식 매트로 편하게 접고 펼수 있다. 동계를 제외한 3계절에 사용 가능 할 듯 하다. ▶키워드: 매트, 백패킹매트, 밀텍, 이브이폼, ev폼, 폼매트 ▶교훈 상상했던 그대로다. ▶주요 내용 캠핑을 준비하면서 중요한 장비 중 하나가 매트다. 기존에는 자충매트인 니모조르(https://link.coupang.com/a/69oI9)를 잘 사용하고 있었다. 남들의 후기만 보고 롱와이드 모델을 구매해서 후회 중이다. 니모 조르 자충매트 라인업 https://link.coupang.com/a/69oI9) 하나를 더 구매한다면, 니모 조르 미디엄 제품을 구매 예정이다. 우연한 기회에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매트를 발견하여 직구를 했다. 밀텍 접이식 매트: 4만4천원 배송비: 1만6천810원 총 금액: 6만1..
캠핑을 시작하면서 매트를 찾아보고 있다. 기존에 니모 조르 L을 사용하고 있는데, 실물을 봤었다면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다. 부피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니모 조르 미디엄 또는 레귤러로 맘이 간다. 추가적으로 폼매트도 찾아봤는데, 니모 스위치백 발포매트는 꿀렁이고 소음 그리고 촉감이 좋지 않아 실질적으로 잠을 잘 수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게 독일연방군 매트다. ▶주요 내용 헌 시점에서 오리지널은 구매가 힘든 것 같다. 유럽에 산다면 가능할 듯도 한데, 제조사에서도 더 이상 만드는 것 같지 않다. 대신 밀텍에서 카피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규격과 무게는 소개된 페이지 마다 상이하여 확실하지 않다. 오리지널이 있고 밀텍의 카피 제품이 있는 것 같다. 카피 제품은 두께가 약간 더 두껍다. 그래서 다소 ..
망사 쿨매트 사용후기 "독일에서 개발된 3D 에어매쉬 쿨매트" 여름이 다가온다. 아니 이미 와서 열대야까지 보이고 있다. 매트 매트 쿨매트를 알아보다가 선택한 제품이다. 기존에 쿨매트 많은 제품이 있지만 1년 후 대부분 재사용이 불가능한 것 같다. 요건, 몸에 뱀자국이 남지만 재사용이 가능하고 세탁도 가능한 것인 좋다. 실질적으로 시원한 효과는 거의 없다. 당연한 것이 시원한 효과를 줄 수 있는 냉매제가 들어갈 곳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땀이 차지 않고 선풍기나 에어컨과 사용 시 그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일반 돗자리 같은 느낌인데.. 좀 비싼 돗자리 느낌이다. 방석도 함께 샀다. 좋다. 일단 땀이 차지 않고 우려했던 눌려서 다시 복원되지 않는 증상도 없다. 나름 견고하게 만들어서 박음질이 트더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