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방문하던 추어탕집이 있다. 아라뱃길 자전거 라이딩을 가면 방문했었는데 바로 옆에 2개의 음식점이 더 있다. 돼지김치찌개와 칼국수집이다. 그 중 칼국수 집을 방문해보았다. 김포아울렛 근처에 오면 거의 도착한 것이다. 바지락칼국수를 주문했다. 보리밥 포함하여 8천원이다. 반찬은 직접 재배한 채소로 한다는데 김치는 맛났다. 칼국수는 그냥 그랬다. 호불호 없이 무난한 맛이다. 뭔가 아쉬움이 남는 그런 맛과 양이다. 면에서 밀가루 맛이 좀 많이 났던 것 같다. 맛나는 밀크커피.... 음.. 1분간 장노출 사진을 찍어보았다. 미러리스를 들고 갔는데.. 폰으로 찍으면 안 쳐다볼텐데 렌즈가 달린 카메라를 들고 설치니 사람들이 쳐다본다.
▶ 요약: 한 번 방문하면 또 생각하는 곳이다. ▶ 관련 링크: 위치: http://naver.me/xAtBBbX3 ▶ 주요 내용 바지락칼국수와 콩국수, 만두가 맛나는 곳이다. 다른 음식도 맛날 것이다. 한번 방문하고 나면 언젠가 다시 생각나는 그런 곳이다. #맛집 #윤가네 '공감과 공유는 좀 더 양질의 콘텐츠 생성을 이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