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RSS의 치환자는 "" 이것입니다. 본문의 RSS 경로에서 구글의 피드버너의 경로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메타블로그에서는.. 기본적으로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면... 스킨 제일 상단의 "" 이 정보를 긁어갑니다. 텍스트큐브나, 티스트로의 스킨의 상단에서... 이 부분을 자신의 피드버너로 수동으로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즉, -> http://feeds2.feedburner.com/아이디 이런식으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블로그에 텍스트큐브 최신버전을 설치해보았다. 기본적인 기능들만 사용하니 특별히 변경된 점을 발견하진 못했지만... 일단... 설치에서 부터 문제가 발생했다. 설치는 잘되는데... 설치 후 로그인을 하니... 이상하게 화면들이 깨져보였다.. 경로를 찾아가보니.. 관리자페이지의 스킨 경로가 실질적으로는 없는 스킨인데 지정되어 있어서 깨져보였던 것이다. 관리자 스킨을 적용하니 정상적으로 보여졌다. 아래는 신버전의 관리자 스킨인데 보시다시피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지 않고 있다. 알파버전이라 그런거 같다.
싸이월드가 블로그서비스에 주력하는 것 같네요. 전에 이상한 서비스 페이퍼니 홈2니 적응안되는 서비스를 하더니.. 결국엔 블로그로 일단락되는 것 같네요. 근데... 개인적으로 싸이월드 블로그 서비스 기획.... 기획하시는 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쉥인듯.. 밥먹고 어떻게 하면 잘 런칭할까 그런 생각을 할텐데.. 홈2의 연장같고... 별로... 나름 다른 컨셉으로 진행할려는 것 같은데... 좀 실망이네요. 지금 현 웹에서는 블로그 서비스로 뭔가를 이루어 낼려면 너무 막강한 곳들이 많기 때문에... 싸이월드는 자체 미니홈피의 글들이 많기 때문에... 미니홈피의 글들을 이용한 메타페이지를 만들어서 서비스하는게 더 경쟁력이 있지 싶네요 뭐... 싸이월드라는 포탈의 각종 아이템에 묶여있다보니 한계도 있겠지만...
블로그를 운용하면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지 많습니다. 요즘은 클릭당 광고 수익을 많이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도 배너광고가 대세인다.. 하지만... 진정한 블로거라면 이런 수익구조에 너무 연연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연연하다보면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 같네요. 각설하고. 티스토리 운영자라면 간단하게 구글 애드센서나 다음애드클리스 같은 텍스트 광고를 넣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