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상황에서의 대처법을 말하는 "생텀 (2011)"을 보고나서 이 영화에 대한 평이 그리 좋지는 않은 듯 하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 여러 가지 삶에 대한 교훈을 얻을 수 있죠. 진부한 스토리에 별 임팩트도 없는 영화인 듯 하지만.. 보고 나서 확실히 뭔가는 기억에 남고 명심할 것들이 생각이 나는 영화입니다. 아름다운 장면도 몇몇 나오기에 나름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생텀 - 알리스터 그리어슨 저기 모니터 앞에 앉아있는 사람 때문에.. 주인공들이 위험을 많이 겪게되죠. 자기중심적인 행동에 대한 경종을 보여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붉은 색을 입은 저 여인은 어떤 분야의 프로가 충고하는 것을 듣지않고 고집을 부려서 상당히 곤란을 껵에 되죠. 어떤 길을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