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방문 계획이 없었다. 우연히 제주도 방문할만한 곳을 검색해보니 '비자림'이 1순위로 노출되어 방문한 곳이다. 토요일 2022_05_21_11.18쯤 방문했다. 주차할 곳이 없어서 몇 번을 돌았는지 모른다. 그냥 빠져나오려다 틈새 주차를 하고 방문했다. 방문객이 전부 비자림을 방문하는 곳이다 보니 틈새 주차를해도 무방할 것 같다. 비자림 주차장 모습이다. 버스공간과 장애인 우선 부분을 제외하면 주차공간이 많지 않다. 그래서 노랗게 표시한 부분에 주차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저 곳도 경쟁이 심해서 금방 찼다. 진입로 부분의 모습이다. 갓길도 없어서 사람이 걸어서 방문하기 위험한 곳이다. 그래서 근처 변두리에 주차하고 걸어서 방문할 만한 곳은 못 된다. 노랗게 표시한 부분에 흐름에 방해되지 않게 틈새 주..
깊어가는 가을에 "양재시민의 숲" 방문 후기 우연히 지나다 방문을 하게 되었다. 조금 쌀쌀한 날씨였는데도 부녀가 소풍을 왔는지 숲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었다. 역시, 자연을 떠나서는 인간은 살 수 없는가 보다. 가을이 깊어가며 떨어지는 단풍을 보니 절로 마음이 가라앉으며 편안해진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2013년의 봄도 이제 슬슬 저물어 가는구나.. 4월 말 까지만 해도 언제나 봄이 올려나 할 정도로 쌀쌀하더니 어느새 여름이 다가온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올 여름도 무지 덥겠구나. 녹음이 점점 진해지는게.... 도심의 숲길을 걸으니 상대적으로 더 상쾌하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어느 공원의 싱그러운 나무들 근처에 있는 공원에서 아침에 한 컷 했다. 도심 속에 있어서 그런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공기도 좋은 것 같다. 바로 옆이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인데 그 도로 쪽 하고 이 숲의 공기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