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에 대한 영화 "스나이퍼 (Sniper, 1992)"를 보고나서 스나이퍼 - 루이스 로사 감독, 톰 베린저 출연/리스비젼 엔터테인먼트 티비 케이블 방송에서 하길래 봤다. 무난하게 재미있었던 것 같다. 저격수에 관한 영화인데.. 시리즈로 2, 3 편도 있는 것 같다. 줄거리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1913 파나마의 독재 정권을 전복시키려는 미국의 의지라 할 수 있는 부대가 바로 토마스 베케트 상사(Thomas Beckett: 톰 베린저 분)가 이끄는 저격병 부대였다. 미국의 파나마 정책에 반대하는 조직이나 개인 중, 제거해야 할 필요가 생기면 미국은 저격병을 보내 제거함으로써 병력이나 돈을 쓰지않고도 정책수행을 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
스나이퍼와 관련된 영화이다. 대충 스토리를 보면.. 이티오피아에서... 송유관관련 학살을 하고 주인공은 그 학살범들의 도주로를 확보해준다. 물론 추후에 그게 학살이였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때 동료의 죽음으로 은퇴를 하게되고 혼자 산속에서 잘 살고 있는데. 이디오피아의 대주교가 이런 사실을 알게되어 대주교를 암살할려고 조직에서 이 주인공을 꼬드셔서 누명을 씌운다. 그 누명을 벗어날려고 해쳐나가는 그런 이야기다. 스나이퍼의 세계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고. 프로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