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석 "중소기업은 나라의 주춧돌" 중소기업은 주출돌이면... 대기업은 무엇일까?.... 주출돌은 잘 보이고 눈에도 안 띄는데... 그래서 다들 대기업 대기업 하는 것인가? 소실된 문화재 흔적을 보면 남은 것이라곤.... 주춧돌.. 여의도를 지나다 큰 비석이 눈이 들어와서 몇 컷 했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주말의 여의도공원 주변 풍경 주말이라 여의도공원 주변은 사람이 확실히 적은 것 같다. 직장인들이 없어서 인듯.. 하지만 여의도공원 안은 사람들이 많다. 특히, 벤치에서 연인들이 닭살 행각을 하는데.... 한 두 커플도 아니고 많다. 영화에 나 올 듯한 여의도 지하차도를 걷다보니 으슬거린다. 벽면에 낙서가 장난이 아닌데 대부분 연예인들 화이팅하는 이야기들... 여의도는 갈 때 마다 느끼는 것 인지만.. 바람부는 날이 많은 것 같다. 그것도 깡바람.
KDB산업은행 본사 주변 풍경 지나다 몇 컷 했다. 건물이 아름다운 것 같다. 주변도 여유공간이 많아서 답답한 느낌은 없다. 산업은행 과연 나라에 도움이 되는 그런 은행일까.... 그런 은행이 되어주길....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여의도 지하보도 사진들 여의도역 2번 출구로 나와서 가다보면 지하보도를 지날 수 있다. 여의도 공원을 지하로 가로지르는 길인데.. 시원하다. 조명도... 나름 은은하다. 하지만, 여성이라면 이 길을 혼자 걷는 것은 무리 인듯 싶다. 남자도 혼자 걷다보니 은근히 두렵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세상에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기에.. 아니... 사람이 아닌 짐승들이 너무 많기에...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