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한 저 눈. 삶에 대한 의지가 느껴지는구나. 저런 불굴의 의지가 있다면 살아남았을 것 같네요. 도로위의 고슴도치..이거 위험한거 아니야.. 코알라,. 나무에 기대서 잘 자는군요. 아이 귀여워라.. 마치 고양이가 저 동상을 따라하는 것 같네요. 무섭다. 이렇게 큰 곤충도 있네요. 이거 키우면 키우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은 느낌이........ 섹시하네.. ㅋㅋㅋㅋㅋ 이렇게 찍고 싶을까나.. 생각보다 차가 가벼운가 봅니다. 저런걸 포뮬러라고 하나요? 어째 물에 빠질 것 같은 사람의 표정이 담담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당나귀를 너무 사랑하는 듯. 웃겨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