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책상의 구조와 높이를 파악하면 자신에 맞는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키워드: 대나무책상, 고무나무책상, 사이드테이블, 사이드 책상 ▶교훈 미니멀라이프 하자. 가지고 있는 것을 활용하자. ▶주요 내용 매주 도서관을 방문한다. 도서를 2, 3권을 대여를 하고 있다. 기존 책상은 업무용으로 사용 중인데,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니 키보드와 마우스 때문에 공간 확보를 위해서 매번 위치 이동이 필요했다. 문득, “벽면에 딱 붙는 작은 책상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검색에 들어갔다. 다니엘우드 사이드 책상 사이드 테이블 대나무 책상 고무나무 책상 폭 좁은 책상 이런 검색어로 검색하니 무수히 많은 제품이 노출 된다. 원목과 집성목이 있는데, 원목 책상은 고무나무나 대나무가 비틀림이 없는 것 같았다. 상상했..
가성비는 백컨트리 실타프3가 좋아 보인다. 하지만, 헬스포츠 비티호른 슈퍼라이트 타프가 땡긴다. 가벼운 게 짱이다. 백컨트리 실타프3 사각윙 올리브그린 - https://link.coupang.com/a/ZqeYr 가격: 17만원 크기:3.3*2.0미터 무게: 560그램(액세서리 포함 772그램) 스트링 + 팩8개 포함 헬스포츠 비티호른 슈퍼라이트 타프 - https://link.coupang.com/a/Zqe2H 가격: 32만원 크기: 3.5*2.9미터 무게: 400그램 , 가장 가벼움 랩 실타프 3 - http://app.ac/KEPQpYS83 , http://app.ac/GjraGma13 , http://app.ac/bb63Vdl73 가격: 23만원 크기: 3*3.66미터 무게: 650그램 스트링과..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등산을 즐겨하지 않는다. 어쩌다 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바람막이를 검색 해 봤다. 바람막이는 산 정상 부근 도착 했을 때 바람이 심하게 불 때 착용하면 좋은데, 지금 것 방문 했었던 산들에서는 그리 필요가 없었다. 정상 부근을 금방 벗어나면 되었었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핸드포켓 없음 아크테릭스 스쿼미시 후디 - 24만원대 파타고니아 후디니 - 8만원 핸드포켓 있음 마운틴하드웨어 코에어쉘 - 18만원 바람막이 사용기를 보니 손주머니 차이가 큰 것 같다. 예전 등산 시 자전거용 라파 바람막이를 착용했었다. 자전거용은 손주머니가 대부분 없다. 크게 불편함을 못 느꼈었는데 장시간 등산하면 손주머니 있는 게 좋을 것 같기..
전기자전거에 관심은 1도 없었다. 솔직히, 지금도 관심이 없다. 이쁘지 않은 외관과 엄청난? 무게 때문이다. 요즘은 프레임에 배터리를 넣은 슬림한 전기 로드자전거도 나온다. 언듯 보면 전기자전거가 아닌 것 같다. 프레임 속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 사악한 가격은 덤이다. 자전거를 타는 목적인 취미도 있지만, 운동적인 면도 있기 때문에 기존에는 전기자전거에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지 않는 누군가와 함께 라이딩을 하기 위해선 전기자전거가 필요하다. 문외한 상태에서 여기 저기 기웃거려서 원하는 제품을 추려보았다. 벨로스타 u22 https://link.coupang.com/a/S6yl6 CONNECTED 듄드라이브 https://cntd.co.kr/product/detail.html?produc..
사고 싶은 거 - 탁스 네오 2T 스마트 로라, Tacx® NEO 2T Smart Trainer 여름 철 장마, 겨울 철 한파 시 실내에서 라이딩을 하기 위해서는 2가지 선택지가 있다. 평로라 스마트로라 평로라를 구매하고 싶지만 소음 때문에 힘들 것 같다. 차선책으로 ‘스마트로라’가 있다. 물론, 단독주택이라면 2가지 선택지 모두 수용이 가능하겠다. 스마트로라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 탁스 제품이 끌린다. 그 이유는 조용해서다. https://www.garmin.co.kr/products/intosports/tacx-neo-2t-smart-trainer/ https://www.garmin.com/ko-KR/tacx/ https://www.garmin.com/en-US/p/701670 neo2tsmar..
▶ 요약: PC 스피커 좋은 거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주요 내용 안녕하세요.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다 보니 사고 싶은 게 참 많습니다. 위시리스트에 저장하고 몇 일이 지나 보면 불필요한 게 대부분인데 정말 필요한 것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 떠오릅니다. PC를 사용할 때 별도의 스피커 없이 모니터 내장 스피커를 사용 중입니다. 거추장스러운게 싫어서 필요하지만 구매가 망설여지는데, 특히 음악을 들을 때 스피커가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에이원오디오 AURORA 1 TAKE2’는 크기는 다소 크지만 재질과 가격 그리고 음질이 입맛에 맞아 계속 관심이 가는 제품입니다. 기존에는 미우 하이파이 시스템을 TV에 연결하여 사용 중입니다. https://sung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