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관리를 에버노트에서 구글캘린더로 변경하다. ▶ 한 줄 요약 : 여전히 구글캘린더는 불편하지만 대세를 따라본다. ▶ 관련 좌표 https://calendar.google.com https://emclient.com/ https://www.evernote.com ▶ 주요 내용 기존 일정 사용방식 - 에버노트에 일자를 쭉 나열 후 해당 일정을 해당일자에 등록하여 사용 했었음 - 장점 : 한 달 또는 일년의 일정을 쉽게 확인 및 등록 - 단점 : 협업이 안 됨, 개인 업무 일정 따로 관리 변경 일정 사용방식 - 구글 캘린더 최적화하여 사용 - 장점 : 잘 모르겠음, 그래도 사용해 볼 요량 임 - 단점 : 일정이 많아 월간, 년간 일정확인 시 불편 함 당분간 병행 해볼 예정 기존 에버노트에 일정관리 방식 샘플..
살다보면 일정관리.. 즉. 특정한 날짜에 약속이나 기억해야할 일을 누군가가 알려주길 바랄 때가 있다. 이 때 유용한 것이 네이트온의 메모장이다. 알림 방법은 문자, 메일, 쪽지가 있지만.. 문자는 월정액 900원 부가세 포함하면 대충 1000원정도 된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보면 플레너가 있는데 그것도 이용해봤지만 플레너 이용하다가 해지했다. 메모장 만큼 컨트롤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