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목 라운드는 폭이 좁고 타이트하고 아랫 부분은 펑퍼짐하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간접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평소 티셔츠는 95를 입는다. 운동을 해서 어깨가 다소 넓어져 어깨 부분이 좀 타이트한 경우도 있지만 95면 대부분 맞다. M 사이즈를 생각하고 입었는데 컸다. S 사이즈를 입으니 몸매에 맞았다. 목의 라운드는 좁고 타이트하고 아래 부분은 루즈핏이다. 그래서 복부에 살이 있다면 안 이쁘게 떨어진다. 모델이 착용한 샷을 봐도 목이 좁다. 내가 S 사이즈를 착용 하면 딱 모델 정도의 사이즈가 나온다. 나름 어깨 끝 부분이 볼륨이 있는데도 S 사이즈가 맞다. 자라 옷은 반드시 매장 가서 입어..
▶ 요약: 리넨 소재로 여름에 시원하게 착용 가능하다. 출근용으로도 좋을 듯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간접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마 재질 같은 린넨 소재다. 그것도 100% 줄자로 허리를 체크하니 32인치다. 현장에서 32인치 입어보니 손바닥이 복부로 들어 갈 정도로 여유가 남았다. USA31 치수가 없어 USA30 치수를 입었는데 허리가 딱 맞았다. 대신 엉덩이 부분이 약간 타이트하게 낀다. - 세탁을 하니 린넨 소재 때문인지 살짝 줄어든다. 31인치 또는 32인치 치수로 구매하는게 맞을 듯하다. 이 바지 자체가 통바지 느낌이여서 USA30 으로 골랐다. 벌써 주글주글하다. 린넨 소재 자체가 그런 듯 하..
▶ 요약: 허리가 좀 쪼이지만 나풀나풀한 소재가 상당히 편하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간접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자라 매장에 방문했다. 딱히 무엇을 사겠다고 정하고 방문한 것은 아니였다. 한쪽 남성 의류 매장을 휘 둘러보다 눈에 들어온 제품이다. 제품을 처음 본 순간, 츄리닝, 운동복, 집에서 평상복으로 참 좋겠다는 인상을 받았다. 플리츠 릴렉스 팬츠, 가격은 6만원이다. 사이즈는 S사이즈를 착용하니 딱 맞았다. 기장은 나에게 길어서 따로 수선 해야한다. 현재 줄자로 허리 둘레를 재보니 32인치다. 자라는 사이즈 표기가 부정확한 것 같다. 실측 32인치인데 30인치 바지를 입어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