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 따라 방문한 곳이다. 우영우라는 드라마를 보지 못해 공감 할 수는 없었지만 제주의 현무암 해안의 날것을 경험하기 좋은 곳이다. 주소로 검색해서 방문하면 된다. 주차장이 따로 있진 않지만 방문자가 어느 정도 있어도 주차할 공간은 많은 곳이다. 뒷 편으로 광어 양식장이 있어서 배수로에 항상 고양이와 갈매기, 왜가리가 있다. 고양이가 광어를 물고 걸어가는 모습도 운 좋으면 감상이 가능하다. 2022_11_14 창꼼바위(제주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393번지) 대충 이런 느낌의 사진을 찍기 위해 방문하는 곳인 것 같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저 구멍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현무암 돌맹이 해안을 경험 할 수 있기 때문에 헛걸음은 아닌 곳이다. 따로 주차장은 없고 길 가장자리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