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픈 것 - 서버/인프라를 지탱하는 기술 (IT운용에 대한 배경지식 습득) 본 글은 windows live writer로 작성했습니다. 테스트로 사용해보고 있는데 편리하고 유용한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용. (실질적으로 사용해보니 에러가나고 아직 잘 적응이안되네용) 아래는 알라딘의 관련 페이지 서버/인프라를 지탱하는 기술 - 이토 나오야 외 지음, 진명조 옮김/제이펍 이 책의 장점은 IT관리자로서 알아야 할 지식들에 대해서 전반적인 지식들을 습득 할 수 있습니다. 목차만 봐도 대충 감이 오는데… it 운용과 장애처리에 있어서 많이 발생하는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에 대해서 잘 소개가 되어있는 듯 합니다. 로드밸런싱이나 이중화에 대한 개념을 잡는데 유용할 듯 합니다. 목차 1장 서버/인프라 구축 입문 …… 다중..
기본에 충실한 "정보 보안 개론과 실습 - 시스템 해킹과 보안"을 보고나서 업무적으로 보안엔지니어로 일을 하고 있는데 현장에서 체득한 지식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이론도 중요할 듯 하여 구입하여서 보고 있습니다. 처음 책을 훑어 볼 때는 별로였는데..(이미지가 적은 책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글로 표현하는데는 한계가 있기에...) 실질적으로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현장 경험이 많은 사람이 쓴 것이란 것을 알 수 있겠더군요. 보안을 위해선는 어떤 분야를 마스터 해야 한다고 명시한 것을 보니 ... 저자가 안내자로써의 역활을 충실히 하고 있는 듯 보여지네요.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로 시스템해킹.. 즉, 운영체제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원도우에 대해서 나름 깊이 있게..
"논술세대가 알아야 할 단숨에 읽는 세계사"를 읽고나서.... 조금은 딱딱하다.. 배경지식을 함양할 요량으로 이책과 "단숨에 읽는 한국사"를 구입했다. 한국사 책은 친구가 가져가서도 돌려줄 생각을 안는다... 음.. 그러고 보지 지금 껏 살면서 책은 빌려주면 거의 돌려받질 못한 것 같다. 나만 그런것인가??? 각설하고... 이 책은 포켓북으로 사이즈가 모나미볼펜만하다.. 물론 세로 부분... 안에 삽화와 지도가 상세하게되어 있어서 지루한 편은 아닌데.. 아무래도 역사적 사실을 책 한 권으로 축약하다보니 전개가 빠르고 읽다보면 쉽게 지루해지는 것 같다. 역사를 굉장히 좋아하는 나 조차도 전반부를 읽다보면...쉽게 질리는데.. 성경책들 처럼 옆에 연대나 주석들을 달아두었는데 오히려 단숨에 읽는 세계사 - 논..
"구글의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읽고나서, 저자 김정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실질적으로 어플 내가 한 번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구입을 하게된 책이다. 구입을 하고 처음 앞 부분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간단한 텍스트를 스마트폰에 출력하는 것 까지 해보았는데.. 거의 스텝바이스텝으로 단순하게 구글의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저자 : 김정훈출판 : 성안당 2010.08.25상세보기 따라면 하면 되기에 무뇌가 아니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책 전반부에는. 안드로이드의 현황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비젼이라고 해야할 듯 하네요.,, 그리고 상세하게 개발툴 설치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설치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기에..무난..
현학의 무협소설 "마종"을 보고나서 오랜만에 다시 무협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음... 초반을 넘기기 힘들어서 그렇지 왠만한 무협소설은 초반을 잘 넘기면 끝까지 읽게 되는 것 같다. 먼저 이 소설의 가장 좋은 점은.... 작가가 주인공에서 거의 시선을 떼지않고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무협소설은 배경과 장면이 동시다발적으로 어느 정도 진행되다가 여기 저기로 넘어가는데.. 그래서 흐름이 끊기곤 하는데.. 이 소설은 주인공의 움직임을 계속 따라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흥미를 잃지 않고 쭉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직 완전히 읽지는 못했는데.. 보다보면 그 재미에 빠져버려 잠자는 시간 잊을 정도로 빠지게된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천생적으로 추남으로 태어난 남자가 색광이라는 희대의 ..
말 잘하고싶어?? 그럼 "이기는 대화"를 읽어보세요.. 감상후기 "사람이 너무 말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경우는 결코 없지만 너무 말해서 후회하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다" 이책의 핵심문구가 아닌가 한다. 이책은 반디앤루니스 신림역 지점에서 구입을 했다. 기존에 반디앤루니스 회원카드를 만들었었는데... 가지고 가지 않았는데 안가지고 왔다고 하니... 주민번호 앞자리 불러달라고 하더니... 포인트를 적립해주었다. 기존 포인트로 할인 해줄까요?? 이렇게 친절하게 물어봐주기도 했다. 각설하고... 갑자기 사람 심리에 대해서 좀 알고 보고 싶어서 심리학 부분에서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당채 책들이 너무 학문적이고 이론적이여서 실생활에는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서. 인기도서들을 모아 놓은 곳으로 이동하였다.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