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맛있는 제주 '방주교회' 방문 후기 2022_05_20_09.54 방문 오전 10시쯤 방문했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계속 없을 줄 알았는데 점심시간이 가까워지자 점점 많아지더니 2022_05_20_11.04.49 쯤엔 상당히 많았다. 방주라면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방주를 닮은 교회이다. 지하에서 실제 예배도 볼 수 있는 것 같다. 관광객을 위해서 지상 1층의 예배당은 상시 개방인 것 같았다. 방주니 물이 필요 해서인지 주변 인테리어가 물로 되어 있다. 1층에 보이는 저 문을 통과하면 예배당이 보인다. 1층의 모습은 이런 모습이다. 관광객이 없을 때는 조용하게 기도가 가능할 것 같다. 주변 인테리어가 독특해서 날씨 좋은 날 사진 찍기 좋은 장소다. 실제 촬영을 해보니 무미건조하다. 인물 촬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