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접이식 매트로 편하게 접고 펼수 있다. 동계를 제외한 3계절에 사용 가능 할 듯 하다. ▶키워드: 매트, 백패킹매트, 밀텍, 이브이폼, ev폼, 폼매트 ▶교훈 상상했던 그대로다. ▶주요 내용 캠핑을 준비하면서 중요한 장비 중 하나가 매트다. 기존에는 자충매트인 니모조르(https://link.coupang.com/a/69oI9)를 잘 사용하고 있었다. 남들의 후기만 보고 롱와이드 모델을 구매해서 후회 중이다. 니모 조르 자충매트 라인업 https://link.coupang.com/a/69oI9) 하나를 더 구매한다면, 니모 조르 미디엄 제품을 구매 예정이다. 우연한 기회에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매트를 발견하여 직구를 했다. 밀텍 접이식 매트: 4만4천원 배송비: 1만6천810원 총 금액: 6만1..
▶ 요약: 가방은 좋다. 그러나 많이 넣으면 넝마같다. ▶키워드: 배낭, 가방, 백패킹, 고싸머기어, 마리포사 ▶교훈 상식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주요 내용 캠핑을 준비 중이다. 장기적으로는 백패킹도 해볼 생각이다. 제일 처음 구매할 물품은 배낭인데, 브로핑을 먼저 시작할 생각에 '버로우 롤탑L' 사이즈를 구매 했었다. 최소 패킹하면 혼자 사용은 가능 할 듯 하다. 실제 브롬핑은 자주 하지 못 할 것 같다. 공간적 제약이 많기 때문이다. 배낭을 선택함에 있어 고민이 많았다. 하나의 배낭으로 전천후로 사용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은 다른 이들도 하는 것 같다. 고싸머기어 마리포사 60리터 ULA 카탈리스트 45리터 케일 태백 48리터 경량이면서 나름 기능도 갖춘 배낭들이다. 이 중 최종적으로 구매..
▶ 요약: 130cm 폴대는 확실히 가볍다. 180cm 폴대는 글쎄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간접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캠핑을 준비하고 있다. 이력을 보니.... 브롬핑용 가방, 버로우 롤탑L 다크그레이 구입 후기 2022.04.09 2022년 4월부터 계속 준비만 하고 있다. 도중에 일정이 맞지 않아 2번 휴양림 예약을 취소 했었다. 돌이켜 보면 가장 먼저 구매할 장비는 배낭이였다. 브롬핑을 준비하면서 시작 했지만, 빈도를 따지면 아무래도 캠핑이 월등히 많을 것이다. 일단, 브롬핑은 저 멀리 보내고 미니멀 캠핑으로 컨셉을 변경했다. 분기에 한 번 정도 평일 자연휴양림 캠핑을 목표로 설정하고 준비를 하..
가성비는 백컨트리 실타프3가 좋아 보인다. 하지만, 헬스포츠 비티호른 슈퍼라이트 타프가 땡긴다. 가벼운 게 짱이다. 백컨트리 실타프3 사각윙 올리브그린 - https://link.coupang.com/a/ZqeYr 가격: 17만원 크기:3.3*2.0미터 무게: 560그램(액세서리 포함 772그램) 스트링 + 팩8개 포함 헬스포츠 비티호른 슈퍼라이트 타프 - https://link.coupang.com/a/Zqe2H 가격: 32만원 크기: 3.5*2.9미터 무게: 400그램 , 가장 가벼움 랩 실타프 3 - http://app.ac/KEPQpYS83 , http://app.ac/GjraGma13 , http://app.ac/bb63Vdl73 가격: 23만원 크기: 3*3.66미터 무게: 650그램 스트링과..
▶ 요약: 조금 넉넉하게 텐트 본체와 플라이까지 보관 된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간접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미니멀캠핑을 하기 위해서 여러 장비를 구매했었다. 두번의 휴양림 캠핑을 계획 했었다 일정 때문에 취소를 하고 실제 캠핑은 한 번도 못 간 상태다. 텐트는 현재 전용 파우치가 아닌 브롬톤 가방인 ‘버로우 롤탑L’에 루즈하게 보관 중이다. 올해 캠핑을 실질적으로 가기 위해 텐트 보관 파우치가 필요해졌다. 기본 파우치가 가로로 긴 형태다. 배낭에 넣을 때 불편한 구조다. 우겨 넣으니 디팩의 형태를 유지한다. 실제 사용해보니 라지 말고 미디엄 사이즈도 괜찮을 것 같다. 왜냐면 타막 제품은 통풍구가 있어..
초경량 티타늄 가스버너 brs-3000t 구매 및 사용 후기 백패킹에서 가스버너는 소토 윈드마스터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실제 윈드마스터와 brs-3000t을 사용해보았다. 윈드 마스터는 코펠 바닥을 뚫을 듯하게 불길이 직빵으로 위로 솟구친다. 반면, brs-3000t는 위로 불길이 솟구치지만 주변으로 퍼지기에 코펠에 부담을 덜 준다. 화력은 비교불가로 윈드 마스터가 좋다. 650ml 티탇늄 머그에 약 500ml을 물을 끓이기에 brs-3000t가 더 적합하다. 젹은량의 물을 끓이기에 이만한 제품도 없을 것 같다. 요리에는 부적합하다. 구매 가능처 국내: http://app.ac/yAM2C0503 구매 가능처 해외: https://s.click.aliexpress.com/e/_A5SOmp #버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