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티타늄이라고 마냥 가벼운 것은 아니다.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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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mpton 초경량 접이식 버클 렌치 용 접이식 자전거 티타늄 힌지 클램프 버클
기존 사용 하던 힌지클램프와 플레이트 일체형 부품 중 플레이트에 금이 갔다. 공릉천 순환코스 라이딩 후 금이 갔는데 확실히 노면 상태가 안 좋아 충격을 많이 받은 것 같다.
처음 이 제품 플레이트만 구매를 했다가 취소를 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힌지레버와 플레이트가 일체형이어서 분리가 불가능 했다.
최종 구매한 제품이다.
옵션과 색상이 다양하다. 힌지 레버 끝 부분은 끝까지 풀었을 때 이탈 방지를 위한 고정 나사 까지 있다.
실제 사용해보니 불필요한 부분이였지만....
기존 사용하던 제품은 투박하게 생겼지만 일체형에 무게가 50그램이다.
새로 구매한 제품은 무게가 25그램이다. 일체형은 중간위 워셔 포함이니 대충 일체형이 3그램 정도 가벼운 것 같다.
새로 구매한 제품은 플레이트의 길이가 기존 제품 보다 길다. 그래서 무게가 좀 더 나간다.
힌지클램프를 끝까지 풀면 이탈 될 수 있는데 방지하는 부품이 있지만 사용 시 간격이 좁아서 사용이 불가능했다.
만족도는 기존 제품이 더 좋다. 일체형이어서 플레이트를 다시 만져서 조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레버 디자인만 좀 더 슬림 해지면 좋을텐데...
기존 제품은 알리에서 찾아 볼 수가 없었다.
▶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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