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짱바라 (お姉チァンバラ, 2008)를 보고나서..

음...

독특한 영화를 오랜 만에 본 것 같다.

영화를 보다가 잠이 와 졸기도 했지만...

그럭 저럭 볼만했던 것 같은데...  누군가에게 보라고 추천할 만한 영화는 아니다..

시간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일본 좀비 영화다.

어떤 박사가 죽은 사람을 세포를 이용해서 살려내는 연구를 하다가....

좀비가 생성되고 그 좀비가 가족들을 죽이고... 다시 좀비가 되고..

그런 상황에서...

가족을 잃은 이들이.. 복수를 위해서 그 박사를 찾아간다는 스토리..

그 상황에서 주인공 여자는 특별한 피를 가지고 있어서 타켓이 된다는...

주인공 3명이 여자...  남자는 1명이 주인공인데...

여자들은 대부분 미인이 나온다..  그런데..  남자는....

남자때문에 보다가 도중에 그만 볼까..

이런 생각도 하게된다.

액션 | 일본 | 80 분

후쿠다 요헤이

오토구로 에리(아야), 나카무라 치세(스기타 레이코), 하시모토 마나미(사키), 와키 토모히로(카츠지)... 더보기

해외 NR

비키니에 카우보이 모자를 쓴 여주인공 캐릭터가 마계에서 좀비와 괴물들 그리고 파이터 개릭터들과의 대결을 그린 게임을 영화화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