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평가가 많이 나뉜다.. 재미있다. 유치하다..
뭐, 대충 초등학생들이 보기에 무난한 영화. 즉, 가족이 보기에 무난한 영화라고들하네요.
그러나 , 성인이 봐도 그리 유치하지도 않고 시간이 넉넉하게 있다면 머리 식힐겸 볼 만한 영화입니다.
어드밴쳐다보니.. 그때 그때 새로운 장면이 나오고 지루하지 않고 좋습니다.
어드밴쳐를 좋아한다면 꼭 보세요.
본 영화는 주관적인 판단이 많이 갈리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브렌든 프레이저 Brendan Fraser 지질학자, 트레버 앤더슨 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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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하트 (Inkheart), 2008 미이라 3: 황제의 무덤 (The Mummy: Tomb Of The Dragon Emperor), 2008 |
조쉬 허처슨 Josh Hutcherson 숀 앤더슨 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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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드 크리처스 (Winged Creatures), 2008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3D), 2008 |
지하 2만 피트 지구 내부
그 곳에 존재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지구 [地球: Jigu]
태양계에서 세 번째 있는 행성으로 대기에 둘러싸여 있으며 달을 위성으로 가지고 있다. 지구의 속은 비어 있으며 양극(남극과 북극)에 비어 있는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있다. 지구 내부는 인간이 알지 못하는 또 다른 미지의 세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곳에서는 오래 전에 사라졌던 생명체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신기한 생명체가 살고 있다.
측지학적인 반증이 많이 나와 주류 과학계에서는 의사과학으로 여겨진다. 아이작 뉴턴의 구각 정리에 따르면 중심에 대해 대칭인 구각의 내부에서는 구각의 두께에 상관 없이 어디에서나 중력의 합이 0이다. 따라서 지구 한가운데에 빈 공간이 있다면 그 안에서는 무중력 상태를 경험할 것이다. 원심력조차 지구 표면 중력의 최대 0.3%에 불과하다. - ‘지구공동설’을 주장하는 학자들 가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는 지구 속 또 다른 세상을 소개하는 쥘 베른의 <지구 속 여행>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는데 쥘 베른은 이미 그가 집필한 타 소설에서도 당대에는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잠수함이나 TV등을 예견한바 있다. 이를 토대로 그가 <지구 속 여행>에서 말하고자 하는 지구 속 또 다른 미지의 세계도 분명 존재할 것이다.
이런 쥘 베른의 상상력이 넘치는 소설 속 이야기를 실존하는 이야기로 믿는 사람들을 ‘베르니안’이라고 하는데 이들 중에는 점점 더 구체적인 증거들을 수집하며 이제는 지구 내부가 비어있다는 내용의 ‘지구 공동설’ 학술 연구 자료를 발표한 학자들도 있다.
거장 ‘제임스 카메론’
특수효과 계의 마이더스 ‘에릭 브레빅’의 환상적인 만남!!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영화사상 최초로 시도하는 최첨단 신기술을 도입, 제작 당시부터 화제가 되었다. 특히 <타이타닉>,<터미네이터>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개발한 퓨전 카메라 시스템의 최초 사용으로 지금까지의 3D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생생한 “실사 리얼 D” 영화를 탄생시켰다.
이미 <토탈리콜>로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바 있는 헐리우드 특수효과의 거장 에릭 브레빅 감독은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를 통해 관객이 마치 영화 속에 빠져 캐릭터와 같이 사건을 겪는 듯한 리얼한 느낌을 주고 싶었고, 특히 스크린에서 튀어나온 이미지들은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생생함을 주는 데 주력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에릭 브레빅 감독은 1988년 <어비스>에서 만난 이후 계속 서로의 좋은 파트너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헐리우드 특수효과의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에릭 브레빅 감독의 데뷔 소식을 들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어떻게든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에 보탬이 되고 싶어했고 때마침 수년에 걸쳐 개발해 온 퓨전 카메라 시스템이 완성된 터라 기꺼이 최초 사용을 허용했다는 후문.
지하 2만 피트 지구 내부
그 곳에 존재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지구 [地球: Jigu]
태양계에서 세 번째 있는 행성으로 대기에 둘러싸여 있으며 달을 위성으로 가지고 있다. 지구의 속은 비어 있으며 양극(남극과 북극)에 비어 있는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있다. 지구 내부는 인간이 알지 못하는 또 다른 미지의 세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곳에서는 오래 전에 사라졌던 생명체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신기한 생명체가 살고 있다.
측지학적인 반증이 많이 나와 주류 과학계에서는 의사과학으로 여겨진다. 아이작 뉴턴의 구각 정리에 따르면 중심에 대해 대칭인 구각의 내부에서는 구각의 두께에 상관 없이 어디에서나 중력의 합이 0이다. 따라서 지구 한가운데에 빈 공간이 있다면 그 안에서는 무중력 상태를 경험할 것이다. 원심력조차 지구 표면 중력의 최대 0.3%에 불과하다. - ‘지구공동설’을 주장하는 학자들 가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는 지구 속 또 다른 세상을 소개하는 쥘 베른의 <지구 속 여행>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는데 쥘 베른은 이미 그가 집필한 타 소설에서도 당대에는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잠수함이나 TV등을 예견한바 있다. 이를 토대로 그가 <지구 속 여행>에서 말하고자 하는 지구 속 또 다른 미지의 세계도 분명 존재할 것이다.
이런 쥘 베른의 상상력이 넘치는 소설 속 이야기를 실존하는 이야기로 믿는 사람들을 ‘베르니안’이라고 하는데 이들 중에는 점점 더 구체적인 증거들을 수집하며 이제는 지구 내부가 비어있다는 내용의 ‘지구 공동설’ 학술 연구 자료를 발표한 학자들도 있다.
거장 ‘제임스 카메론’
특수효과 계의 마이더스 ‘에릭 브레빅’의 환상적인 만남!!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영화사상 최초로 시도하는 최첨단 신기술을 도입, 제작 당시부터 화제가 되었다. 특히 <타이타닉>,<터미네이터>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개발한 퓨전 카메라 시스템의 최초 사용으로 지금까지의 3D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생생한 “실사 리얼 D” 영화를 탄생시켰다.
이미 <토탈리콜>로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바 있는 헐리우드 특수효과의 거장 에릭 브레빅 감독은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를 통해 관객이 마치 영화 속에 빠져 캐릭터와 같이 사건을 겪는 듯한 리얼한 느낌을 주고 싶었고, 특히 스크린에서 튀어나온 이미지들은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생생함을 주는 데 주력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에릭 브레빅 감독은 1988년 <어비스>에서 만난 이후 계속 서로의 좋은 파트너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헐리우드 특수효과의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에릭 브레빅 감독의 데뷔 소식을 들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어떻게든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에 보탬이 되고 싶어했고 때마침 수년에 걸쳐 개발해 온 퓨전 카메라 시스템이 완성된 터라 기꺼이 최초 사용을 허용했다는 후문.
제임스 카메론의 역작 퓨전 카메라 시스템!!
눈으로 보는 이미지에 깊이와 원근감과 입체감이 나타나는 것은 두 눈으로 사물의 차이를 보기 때문인데 퓨전 카메라 시스템의 경우는 두 눈이 멀어지기도 하고 가까워지기도 하면서, 스크린에 보이는 대상과 관객 사이의 입체적인 거리를 효과적으로 조율할 수 있다. 따라서 스크린을 바라보고 있으면, 관객은 실제로 눈 앞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지켜보는 것처럼 생생함을 느끼게 된다.
리얼 D 란?
제임스 카메론의 ‘퓨전 시스템’ 카메라는 두 대의 HD 카메라를 6.3cm 정도 간격을 두고 셋팅하되, 필요에 따라 앵글 변화가 가능하게 만든 것으로, 가까이 있는 사물을 볼 때 가운데로 모이는 인간의 눈을 모방한 것.
리얼 D를 도입한 신기술로 한 단계 더 발전하여 역사상 가장 진보된 3D입체 영상.
그 동안 많은 작품들이 3D로 제작되며 신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다수의 작품들은 2D와 3D를 혼용하는 방식으로 주로 제작되었는데 특히 2007년 개봉한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베오울프>는 부분 3D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10월 30일에 개봉한 ‘벤 스테이센’ 감독의 3D 애니메이션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 도 3D방식을 도입하기도 했다.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부분 3D 영화가 아니라 전편 실사 리얼 D 영화로 영화사상 최초의 신기술을 영화 전체에 사용하여 의미가 깊을 뿐 아니라 영화관에서 꼭 봐야만 하는 블록버스터로 인식되면서 벌써부터 관객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세계최초 실사 리얼 D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영화기술의 혁명을 일으킨 <매트릭스>의 그것을 뛰어넘으며 영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 동안 수 차례 2D, 혹은 부분적인 3D 도입이 많이 시도되었다. 그러나 처음부터 끝까지 100% 실사 리얼 D 영화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가 세계 최초여서 더 큰 감동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사상 최초 리얼 D화면으로 현장 모니터
최첨단 시스템으로 블루 스크린 촬영 분을 실감 영상으로 확인
촬영장에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있어, 점심시간이면 관객이 극장에서 보는 것처럼 제작진과 배우들은 풀 사이즈 스크린에 투영된 완벽한 컬러와 사운드로 덧입혀진 오전에 촬영한 장면을 리얼 D 안경을 쓰고 확인했다. 그 결과 제작진이나 배우 모두 블루스크린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바로 영화에 몰입하며 최적의 액션 연기를 선보일 수 있었다.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최근 영화시장의 불황으로 점점 관객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헐리우드의 신기술 개발로 극장가 호황이 기대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불법다운로드 피해로 영화계가 날로 침체되고 있는 추세에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퓨전 카메라 시스템’이라는 신기술의 도입으로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과거 텔레비전이라는 영상기기가 출시되면서 영화시장에 거대한 위기가 찾아왔을 때, 고품질의 돌비 음향 시스템을 도입하여 극장에서만 생생한 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성을 두어 위기를 극복하였다. 금번 회자되고 있는 영화시장 불황의 한 축인 불법 다운로드와 불법 DVD판매에 대하여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2D가 아닌 ‘리얼 D’를 도입하면서 가정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고 극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생생함을 최첨단 시각적 효과로 구현하면서 확실하고도 새로운 차별화를 앞세워 위기를 극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80일간의 세계일주>로 유명한 프랑스 작가 쥴 베르너가 1864년도에 발표했던 동명의 클래식 판타지 소설을 최신 3D 입체 영화기술을 동원하여 대형 스크린으로 그려낸 가족용 판타지 어드벤쳐물. 입체영화 전문회사 리얼디-3D(RealD 3D)의 차세대 입체영화 기술이 디지털 3D 스크린을 통해 처음으로 소개되는(그래서 이 영화의 진정한 주인공은 배우들이 아니라 최신 입체영화 기술이다) 이 제작비 5,400만불 짜리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미이라 3>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 블록버스터
아이슬랜드에서 과학탐구 여행중이던 과학자 트레버 앤더슨과 그의 조타 션, 그리고 아름다운 지역 가이드, 한나는 동굴에 들어갔다가 입구가 무너지는 바람에 꼼짝없이 동굴속에 갇히게 된다. 탈출할 방법이라고는 더 깊이 동굴속으로 들어가 다른 쪽 출구를 찾아보는 방법 뿐. 하지만 동굴속을 헤매던 일행은 갑자기 바닥이 꺼지면서 한없이 밑으로 떨어진다. 트레버 일행이 도착한 곳은 식인 식물들과 날아다니는 식인물고기, 그리고 멸종한 줄 알았던 공룡들이 공존하는, 지금까지 누구도 본 적이 없는 미지의 지구중심 세계이다. 동굴과 연결된 화산의 폭발 조짐이 점점 강해지는 가운데, 일행은 필사적으로 탈출구를 찾는데…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영화라기보다는 놀이공원의 라이드에 가까운 이 영화가 입체영화의 기술적인 진보를 가져왔다는데 동의하며 반드시 디지털 3-D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할 것을 권유했다(개봉관중 30%정도의 극장만이 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뉴욕 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내가 지금까지 본, 최고로 재미있는 3D 입체영화.”라고 흥분했고, 뉴스데이의 레이퍼 구즈만은 “관람시에는 반드시 콜라의 두껑을 담아두시라. 갑자기 당신이 점프할 수도 있으니까.”라고 깊은 만족감을 나타내었으며, 디트로이트 뉴스의 아담 그레이험은 “영화속 공룡은 스크린을 뚫고 나오는 것처럼 보인다. ‘쿨(cool)’!”이라고 감탄했다. 또, 워싱턴 포스트의 앤 호너데이는 “훌륭한 가족 오락물인 이 영화는 <박물관이 살아있다>와 <내셔널 트레져>에 비견할만한 액션 코메디.”라고 치켜세웠고, 롤링 스톤의 피터 트래버스는 “만일 2D로 이 영화를 본다면 고통스러울정도로 익숙한 이야기이겠지만, 3D 입체영화가 되..
<80일간의 세계일주>로 유명한 프랑스 작가 쥴 베르너가 1864년도에 발표했던 동명의 클래식 판타지 소설을 최신 3D 입체 영화기술을 동원하여 대형 스크린으로 그려낸 가족용 판타지 어드벤쳐물. 입체영화 전문회사 리얼디-3D(RealD 3D)의 차세대 입체영화 기술이 디지털 3D 스크린을 통해 처음으로 소개되는(그래서 이 영화의 진정한 주인공은 배우들이 아니라 최신 입체영화 기술이다) 이 제작비 5,400만불 짜리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미이라 3>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 블록버스터 written by 홍성진
아이슬랜드에서 과학탐구 여행중이던 과학자 트레버 앤더슨과 그의 조타 션, 그리고 아름다운 지역 가이드, 한나는 동굴에 들어갔다가 입구가 무너지는 바람에 꼼짝없이 동굴속에 갇히게 된다. 탈출할 방법이라고는 더 깊이 동굴속으로 들어가 다른 쪽 출구를 찾아보는 방법 뿐. 하지만 동굴속을 헤매던 일행은 갑자기 바닥이 꺼지면서 한없이 밑으로 떨어진다. 트레버 일행이 도착한 곳은 식인 식물들과 날아다니는 식인물고기, 그리고 멸종한 줄 알았던 공룡들이 공존하는, 지금까지 누구도 본 적이 없는 미지의 지구중심 세계이다. 동굴과 연결된 화산의 폭발 조짐이 점점 강해지는 가운데, 일행은 필사적으로 탈출구를 찾는데…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영화라기보다는 놀이공원의 라이드에 가까운 이 영화가 입체영화의 기술적인 진보를 가져왔다는데 동의하며 반드시 디지털 3-D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할 것을 권유했다(개봉관중 30%정도의 극장만이 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뉴욕 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내가 지금까지 본, 최고로 재미있는 3D 입체영화.”라고 흥분했고, 뉴스데이의 레이퍼 구즈만은 “관람시에는 반드시 콜라의 두껑을 담아두시라. 갑자기 당신이 점프할 수도 있으니까.”라고 깊은 만족감을 나타내었으며, 디트로이트 뉴스의 아담 그레이험은 “영화속 공룡은 스크린을 뚫고 나오는 것처럼 보인다. ‘쿨(cool)’!”이라고 감탄했다. 또, 워싱턴 포스트의 앤 호너데이는 “훌륭한 가족 오락물인 이 영화는 <박물관이 살아있다>와 <내셔널 트레져>에 비견할만한 액션 코메디.”라고 치켜세웠고, 롤링 스톤의 피터 트래버스는 “만일 2D로 이 영화를 본다면 고통스러울정도로 익숙한 이야기이겠지만, 3D 입체영화가 되면서 모든 것들이 살아숨쉬기 시작한다.”고 고개를 끄덕였으며,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믹 라살레는 “브레빅 감독은 ‘시각효과가 할 수 있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으며, 그보다 더 중요한, ‘시각효과가 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다.”고 호감을 나타내었다. (장재일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