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가 아닐 것 같은 "노잉 (Knowing, 2009)"을 보고나서
음... 이 노잉이라는 영화는 니콜라스케이지 주연의 일종의 재난영화이다. 니콜라스 케이즈 특유의 무게잡는 것 같은 목소리가 좀 걸리긴 하지만...
연기는 잘 하는 것 같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미래를 예견하는 능력을 가진 어떤 아이가 미래에 나타날 인류의 재난에 대한 장소와 사망인수를 예상하는데 그 끝은 인류 멸망이다.
그런데, 인류의 멸망을 방지하기 위해서 외계의 생물체들이 지구의 어린이들을 선택적으로 선택해서 다른 행성에 내려나서 문명을 다시 이어가게 한다는...
뭐 그런 스토리다..
여기서 인류 마지막 심판의 날은.. 태양의 방사능 때문에 지구의 오존층이 파괴되고 지표면의 모든 생물체가 불에 타 준다는다고 나오는데..
이 부분은 예전에 어디선가 본 것 같다. 태양의 팽창으로 인해서 먼 훗날 지구가 불타서 없어진다는 설이 있다고 들은 것 같다. 혹시 이 설이 틀렸다는 말도 있긴하지만..
어쨌든 지구의 멸망을 다른 스토리들을 보면 지구의 자전이나 태양 또는 운석, 또는 외계생물체 들이 자주 등장하는 것 같다.
영화에서는 한 순간에 인류가 멸망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그런 사건이 벌어진다면 정말 한 순간에 모든 일이 결정 날 것 같다.
인류의 시작은 지구의 나이나 우주의 나이로 따져보면 순간에 지나지 않기에...
삶을 살면서 힘든 일이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가끔 하늘을 보면서.. 나는 우주의 먼지만도 못한 존재인데 너무 이런 일에 연연하지 말자.. 뭐 이런 식으로 자위를 하곤 하는데 우주적으로 생각하면 생각의 폭이 조금은 넓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위 동영상의 출처는 http://www.knowing.co.kr/ 여기입니다. 누구나 퍼갈 수 있게 링크가 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아래 사진은 월페이퍼(바탕화면)들입니다. 해상도에 따라서 나누어집니다.
노잉 - 알렉스 프로야스
|
음... 이 노잉이라는 영화는 니콜라스케이지 주연의 일종의 재난영화이다. 니콜라스 케이즈 특유의 무게잡는 것 같은 목소리가 좀 걸리긴 하지만...
연기는 잘 하는 것 같다.
기억에 남는 대사
"하느님께서 날 부른다면 갈 준비는 되어 있다"
리콜라스 케이지의 아버지 역으로 나오는 남자가 하는 말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죽는다는 것을 알고있다.다른 것은 몰라도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영화 제목 "노잉"의 의미가 전달되는 것 같다.
"하느님께서 날 부른다면 갈 준비는 되어 있다"
리콜라스 케이지의 아버지 역으로 나오는 남자가 하는 말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죽는다는 것을 알고있다.다른 것은 몰라도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영화 제목 "노잉"의 의미가 전달되는 것 같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미래를 예견하는 능력을 가진 어떤 아이가 미래에 나타날 인류의 재난에 대한 장소와 사망인수를 예상하는데 그 끝은 인류 멸망이다.
그런데, 인류의 멸망을 방지하기 위해서 외계의 생물체들이 지구의 어린이들을 선택적으로 선택해서 다른 행성에 내려나서 문명을 다시 이어가게 한다는...
뭐 그런 스토리다..
네이버 줄거리
모든 재앙은 숫자로 예고되었다!
1959년, 미국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그린 미래의 모습이 타임캡슐에 담긴다. 그로부터 50년 후인 2009년. 타임캡슐 속에서 알 수 없는 숫자들이 가득 쓰여진 종이를 발견한 캘럽은 그 종이를 MIT 교수인 아버지 테드(니콜라스 케이지 분)에게 전해준다. 종이에 적힌 숫자들이 지난 50년간 일어났던 재앙을 예고하는 숫자였음을 알게 된 테드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고를 막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인류 마지막 심판의 날은.. 태양의 방사능 때문에 지구의 오존층이 파괴되고 지표면의 모든 생물체가 불에 타 준다는다고 나오는데..
이 부분은 예전에 어디선가 본 것 같다. 태양의 팽창으로 인해서 먼 훗날 지구가 불타서 없어진다는 설이 있다고 들은 것 같다. 혹시 이 설이 틀렸다는 말도 있긴하지만..
어쨌든 지구의 멸망을 다른 스토리들을 보면 지구의 자전이나 태양 또는 운석, 또는 외계생물체 들이 자주 등장하는 것 같다.
영화에서는 한 순간에 인류가 멸망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그런 사건이 벌어진다면 정말 한 순간에 모든 일이 결정 날 것 같다.
인류의 시작은 지구의 나이나 우주의 나이로 따져보면 순간에 지나지 않기에...
삶을 살면서 힘든 일이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가끔 하늘을 보면서.. 나는 우주의 먼지만도 못한 존재인데 너무 이런 일에 연연하지 말자.. 뭐 이런 식으로 자위를 하곤 하는데 우주적으로 생각하면 생각의 폭이 조금은 넓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위 동영상의 출처는 http://www.knowing.co.kr/ 여기입니다. 누구나 퍼갈 수 있게 링크가 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아래 사진은 월페이퍼(바탕화면)들입니다. 해상도에 따라서 나누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