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신선한 주제였던 "피라냐 (2010)"를 보고나서

나름 신선한 주제였던 "피라냐 (2010)"를 보고나서

전체적인 스토리는 이전 시대의 화석물고기인 피라냐가 지진으로 인해서 땅속 지하세계 어딘가에 격리되어 있던게

호수의 틈새로 현 시대에 출현하면서 사람들을 잡아먹는다는 스토리인데..


끝 부분에 나름 반전이 있다.

그 사람들은 괴롭히던 식인고기들이 다 성장하지 않은 새끼들이 였다는 것이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볼만한 영화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