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봉동 / 포도처럼 맛있다 ... 'po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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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四川) 대지진 와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찰 엄마'라는 이름으로 불릴만큼 메마른 세상에 뭉클한 감동을 안겨줬던 '엄마 경찰'이 화제가 된 때 있었다. 불과 얼마 전 이야기다. 생후 6개월된 갓난아기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가 경황없는 지진 피해 엄마를 대신해 앞가슴을 풀어헤치고  젖을 물리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은 그야말로 '뭉클'했다. 그렇게 9명의 젖먹이에게 자신의 젖을 물렸다고 하는 엄마경찰의 얘기는 그 일로 인해 비록 '파격 승진'했다는 후일담 아니더라도 충분히 의미있는 메시지 아닌가 싶.......

source : http://blog.naver.com/lamp5861/10005197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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