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자전거도로 라이딩, 스포츠클라이밍 매력있어 보인다.



겨울의 문 턱이여서 그런가 사뭇 많이 쌀쌀해졌다.   더 이상 라이딩도 하기 힘든 계절이 왔다.

방화대교에 잠깐 들렀다가 못 보던 스포츠클이밍이 있어서 한 참을 보았다.

멋지다.


전 부터 하고 싶었는데..........











방화대교이다.  붉은색 다리이다.  밤에 보면 꽤 멋지다.








이젠 춥다.   겨울이 성큼이다.







클라이밍을 하고 있는 노익장

대단하다.














서울시 거리 낙엽이다.   매번 치우는게 아니라 몰빵으로 청소할려나보다.

그래서 나름 운치이다.







미세먼지가 많다.   이런 날 은 집에 있는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