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전자제품은 최신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키워드: 블루투스, 동글, 블루투스버전, 구글홈미니, 홈미니 소리 끊김 ▶교훈 순서가 중요하다. 규격은 최신 버전이 대부분 좋다. ▶주요 내용 PC 스피커가 없었다. 하나 장만하려니 가격대 별로 변수가 많아 눈 만 높아서 쓸만한 스피커는 20~30만원다. 위시리스트에 넣어두기만 하다 포기하고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구글 홈미니를 PC 스피커로 사용하고 있다. 왜 블루투스 동글을 추가로 구매 했는가? 기존에 TG블루투스 4. 0버전의 동글을 PC에서 사용하고 있었다. 사용에 문제가 없었는데 구글 홈미니를 PC 스피커로 연결 후 소리가 끊기는 증상이 발생 했다. PC 작업이 없을 때는 끊기는 증상이 없지만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많이 구동하면 100% 끊기는..
▶ 요약: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키워드: 픽셀폰, 배터리, 배터리교체, 구글 픽셀폰, 구글포토무제한백업 ▶교훈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임의대로 하지 말고... ▶주요 내용 구글 픽셀폰 1세대를 사진 백업 때문에 사용 중이다.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과 함께 충전이 되지 않아 배터리를 구매 했다. 교체는 기존에 먼저 간 분의 친절한 설명을 참고 했다. 배터리 부푼 모습이다. 덕분에 액정과 본체 덮개 탈거 시 편했다. 새로 구매한 배터리가 도착 했다. 기존 제품 보다 크기가 약간 작다. 연결 규격은 동일 내부 덮개를 무턱대고 뜯었다가 상단 부품이 덜렁거리게 되었다. 사각으로 표시한 부분이 배터리 교체를 위해서 탈거 해야 하는 부분이다. 위 사진은 배터리를 교체한 모습이다. 배터리 공간이 기존 보다 남..
▶ 요약: 전자기기 흠집 방지에 최고다. ▶키워드: 흡음테이프, 흠집방지, 기스방지, 독일테사, 테사테이프 ▶교훈 필요할 때 재구매하자. 미니멀라이프 ▶주요 내용 흡음테이프를 재구매 했다. 흠집 방지에 탁월하다 보니 여기 저기 많이 사용했다. 거의 소진 될 쯤 재구매 했다. 흠집 방지와 유격을 잡을 때 상당히 좋다. 보조배터리에 감은 모습이다. 휴대폰과의 마찰을 줄여준다. 애플티비 리모콘에도 감았다. 파지감이 상승한다. 스피커 리모컨은 다이소의 흠집방지 제품으로 대체했다. 처음엔 자전거용품 때문에 사용하게 되었는데 여기 저기 유용하게 많이 사용하게 된다. 정품은 독일테사테이프인 것 같다. 기능은 동일하니 시간이 많다면 알리가 저렴하다. ▶ 관련 링크 및 블로그 글 엘지 그램 노트북 충전 케이블 구매 후기..
▶ 요약: 50리터 사이즈가 2주에 한 번 분리 배출 하기에 딱 좋다. ▶키워드: 재활용봉투, 재활용분리, 분리배출, 쓰레기봉투, 쓰레기분리배출 ▶교훈 재활용을 담을 용기도 50리터 이상 제품으로 준비가 필요하다. 일반 쓰레기 봉투 보다 재활용 쓰레기 봉투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된다. ▶주요 내용 재활용 분리 배출을 2주에 한 번 정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쓰레기 봉투 보다 재활용 봉투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구매 시 쓰레기 봉투는 구매하지 않고 재활용 봉투만 재구매했다. 재활용봉투 구매처:https://smartstore.naver.com/storepack/products/2087759788 재활용봉투는 파란색 50리터로 구매 일반쓰레기배출용비닐봉투 투명한 20리터로 재구매 20리터..
▶ 요약: 재활용 배출은 2주에 한 번이 적당하다. ▶키워드: 재활용배출, 분리수거함, 재활용분리수거, 수거용기, 분리수거용기 ▶교훈 루틴과 시스템을 만들면 삶의 질이 올라간다. ▶주요 내용 처음에는 작은 분리수거함을 사용 했다. 약 30리터 용량의 제품이다. 실제 사용해보니 분리 배출 주기가 너무 빨리 돌아온다. 30리터 분리수거함 이사를 하면서 폐기하고 새로 구매한 제품이 60리터 제품이다. 30리터 제품도 있는데 60리터 제품을 추천한다. 전면부의 스티커는 동봉 되어 있다. 유저가 직접 붙혀야 한다. 이 제품의 단점은 투입구의 스프링이 너무 강력하다. 즉, 재활용쓰레기를 넣을 때 다시 원복되는 힘이 너무 강하다. 그래서 때론 쓰레기 배출이 힘들 때도 있다. 특히, 비닐류를 버릴 때 불편하다. 비닐은..
▶ 요약: 물에 잘 녹는 선식이다. 매월 재구매 중.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간접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선식에 대한 고정 관념 깬 제품이다. 매월 1일 한정 수량 제조를 한다. 미숫가루에 대한 안 좋은 기억 때문에 선식은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커피 외에 이렇게 매월 꾸준히, 아니 매일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제품이 있을 줄 몰랐다. 2명이 5 스푼 정도면 얼추 한달은 먹을 수 있다. 대략 3, 4일은 부족한 듯 매번 김치통에 보관하다. 투명한 케이스에 보관해 본다. 유리병에 보관하면 더 좋을 듯 하다. 500그램으로 구매를 추천한다. ▶ 관련 링크 정직한 이모 쿠팡 구매처: https://link.c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