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의 호타루 일식집 방문후기.. 개인적으로 아는 분이 있어서 몇 번 방문했다. 갈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음식이 하나 같이 전부 맛난다. 이날 도 방문해서 뭔가를 먹었는데 메뉴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모듬으로 나온 것 같은데.... 아무튼 괜찮은 음식점이다. 위치는 저기 지도에서 하나은행 옆에.......표기한 곳이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방문후기 저녁식사도 하고 면세점에서 쇼핑도 할 겸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너무 늦게 방문해서 그런지 한가했습니다. 대충 저녁 7시20분즈음 방문한 것 같네요. 3층에 식당이 있길래 갔더니.. 7시30분까지 입실해야 식사가 가능하다고해서 식사를 못했습니다. 8시까지지만 7시30분까지 손님만 받는다고 합니다. 3층에 특산물 판매대가 있는데.... 선물은 여기서 사는게 더 좋을 듯 하더군요. 면세점은 거의 준명품들이라서 선물하기에는 부담될 듯 하더군요 마그마 흑기석이 유명하다길래... 팔찌를 대충 3만5천원 정도에 산 것 같습니다. 저녁 시간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정말 없었습니다. 로비에 던킨 도너츠 쪽에 있는 테이블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휴식을 취하고 있더군요 저기 표시한 곳이 주..
제주도여행 저녁엔 관리하지 않는 "제주중문주상절리대"를 다녀와서 다른데는 모르겠고.. 주상절리대가 몇 군데 있는 것 같은데. 중문에 있는 지삿개라는 곳을 다녀왔다. 저녁이라서 해가 떨어져서 안 보일까봐 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가게되었다. 거의 저녁 7시즈음해서 갔던 것 같다. 가보니 평상 시에는 주차요금도 받고 입장료도 받는 것 같던데..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관리하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무료로 입장했다. 물론 주차도 무료로 했다. 바로 옆에 국제컨벤션센타가 있는데... 인체의 신비전을 하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시간이 늦어서 보질 못했다. 면세점도 있으니 방문할 만 하다. 특히, 3층인가에 특산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 다른 곳 보다 조금 저렴했던 것 같다. 감성이 메말라서 그런지..
몽돌,... 저기 보이는 작은 짱돌들이 몽돌인가보다.. 해변이 전부 몽돌인데.. 돌 보다는 모래로된 해수욕장이 개인적으로 더 좋다. 돌맹이들 뿐이여서 그런지... 비키니를 입은 여아들도 없었다는... ㅋㅋㅋ
거제 해금강이라는데...글쎄 그리 아름답다는 것을 못 느끼겠다. 물이 너무 깊어서 두려움만 있었다는... 이런 경치가 해변 가까이에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 느낌이다. 배가 너무 출렁 거려서 기분도 별로~~~~
거제도 여행을 혼자 갔다. 여행은 혼자 가는 것이라지만 좀 쓸쓸하고 외로웠던 기억이 난다. 첫날은 혼자라는게 좋았는데... 사람들 붐비는 곳에 가니 별로였다. 거제도 여행의 백미?인 외도를 들렸다. 개인 소유의 섬이라는데... 대략 부럽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