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용 블루투스 동글 '[TG삼보] TG삼보 TG-BTD90 블루투스4.0 동글/R' 구입 및 사용후기 ▶ 한 줄 요약 : 윈도우10에서 드라이버 설치없이 바로 인식된다. 좋으다. ▶ 구입좌표 : http://11st.kr/QR/P/1645550898 ▶ 구입 후기 , 사용 후기 기존에 다른 피씨에서도 비슷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은 드라이버를 잡아주어야 했지만 이것은 바로 인식한다. 좋다. 좋아. 그 외에는 그냥 무난하다. 블루투스는 특성 상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감안하고 사용하고 있다. ▶ 주요 내용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기 위해서 구입하였지만..... 정작 블루투스 키보드 구입을 포기하면서 다른 목적으로 사용해야할 판이다. 이어폰 연결이나 기타 장비 연결할 때 사용해야겠다. 드라이버 바..
해피해킹 프로2 PD-KB400B 먹유각 중고로 구매한 후기 ▶ 한 줄 요약 : 키감이 예술이다. 윤활되어 있는지 타입에스 보다 좋다. ▶ 구입 후기 , 사용 후기 2019년 06월 28일 중고나라에서 구입하였다. 18만원 구입. 구입 후 키캡을 빼보니 윤활한 흔적이 있다. 판매자가 윤활에 대한 언급은 없었는데..... 아무튼 엄청 키감이 좋다. 타입에스도 사용 중인데 타입에스 보다 키감이 더 부드럽다. 직장 : 프로2 타입에스
아이폰se 케이스 사용해본 것 중 만족도 제일 높은 제품은.....???? ▶ 한 줄 요약 : 슬림한 제품엔 슬림한 케이스가 제격 ▶ 이 글의 목적 : 3개의 아이폰se 케이스 사용해본 후 후기 ▶ 사용 후기 '쁘띠래빗' 아이폰SE 폰케이스 https://blog.naver.com/widereading/221511412070 리어스 아이폰SE/5s/5 링케퓨전 케이스 https://blog.naver.com/widereading/221330317882 UAG iPhone SE 케이스 http://unit808.com/shop/goods_view.php?id=2404828382&ad_code=naver_shopping&NaPm=ct%3Djxfdb5ko%7Cci%3D93694aa266b2f4e571ec4f0..
기계 보다 못한 인간의 내면을 직시하게 하는 '나의 마더 (I Am Mother, 2018)'를 보고 나서 ▶ 한 줄 요약 : '나의 마더' 처럼 어쩌면 잘 훈련된 기계가 더 엄마로 적합할지도 모르겠다. ▶ 관련 링크 넷플릭스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N5BKctcZxrM 네이버 영화 :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82045 ▶ 감상후기 인간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선함과 악함이 내면에 공존하고 있는데 그것은 상황에 따라서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감독은 이런 전재하에 어쩌면 어설픈 인간 보다 도덕적으로 잘 훈련된 기계가 마더로서 더 자격이 있지 않을까하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전체적..
기능성 운동복 상의 'KHUG 에어 쉴드 마스크 언더티 남성용' 구입 후기 , 팔토시,마스크 일체형 ▶ 한 줄 요약 : 제품 컨셉 기발하다. ▶ 이 글의 목적 : 팔토시와 안면 마스크 일체형의 운동복 상의를 소개하고자 함 ▶ 관련 좌표 네이버 쇼핑 좌표 : https://smartstore.naver.com/kamista/products/4424084635 ▶ 구입 후기 제품 컨셉이 상당히 좋고 옷감도 좋다. 쫄쫄이지만 완전한 쫄쫄이도 아니고 착용감도 좋다. 하지만, 구입한 제품은 불량이었다. ▶ 주요 내용 여름용으로 팔토시와 안면 마스크 일체형의 제품으로 여름에 자외선에 피부가 타는 것을 싫어하는 나를위해서 나온 제품 같았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발견 즉시 구매 함.... 구매한 제품은 봉제 불량으로 왼..
'공적인 나, 개인적인 나, 비밀의 나' 세개의 화두를 던지는 '완벽한 타인'을 보고 나서 한줄 평 : 탁월한 캐스팅과 탄탄한 시나리오가 만들어낸 인간의 이중성 마지막 엔딩에서 인간은 3개의 자아를 가지고 있다는 자막이 나온다.... 공적인 나 개인적인 나 비밀의 나 사실 우리가 언행일치, 지행합일이 가능하다면 '하나의 나'만 존재할 것이다. 그렇지 못한 존재이기에 여러 개의 자아를 만들어 그 상황에 맞게 끄집어 내는 것 같다. 구로CGV에서 꽤 좋은 위치에서 보게되었다. 도입 부의 영상미와 스크린의 화질 때문에 첫 순간 부터 집중할 수 있었다. 시나리오가 너무 탄탄해서 앞으로 벌어질 일이 예상되기도 했고 극장이란 특수성 때문에 관객의 반응에 나도 반응하면서 박장대소를 넘어 를를 여러 번 했다. 웃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