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팔토시, 자전거 저지 상의를 한번에 해결, KHUG 에어 쉴드 마스크 언더티 남성용 구입 목적 1. 자전거 탈 때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 보호 2. 팔토시 대체 3. 썬크림 안 바를 수 있도록 목 부위 보호 또는 안면 보호 위 구입 목적에 딱 맞는 제품을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게되어 구입 경과 1차례 교체 신청 2번째 받은 제품도 하자품 대부분의 제품이 잘못 생산된 듯 한데... 후기를 보면 아무도 언급을 안하고 있다. 결과 1. 하자가 있던 귀에 거는 부분은 사용을 못 할 정도이다. 30분 이상 하고 있음 귀가 변형되는 느낌 2. 그외의 다른 부분들은 만족한다. 3. 태양에 노출되어 있어도 그 부위만 뜨겁지 피부가 자외선에 손상되진 않는다. 4. 하자가 있지만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대체할 제품이..
해피해킹 손목받침대 구입후기, 원목 팜레스트 구입목적 : 타이핑 시 손목이 아픔 구입좌표 : http://treewa.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80&cate_no=1&display_group=2 해피해킹용 원목 팜레스트 해피해킹 전용 팜레스트 treewa.co.kr 만족도 : 제품 자체의 마감도 좋고 마음 씀씀이와 경우의 수 반영이 상당히 맘에 듬 요 박스는 버리지 않고 기계식 키보드 키캡 보관용으로 활용 중이다. 구성품..... 수제품이다 보니 딱히 설명서 같은 것은 없는데..... 안내장이 들어있다. 그리고 원목이다 보니 수평이 안 맞을 수 있는데 그것을 마추는 고무 빠낑이 들어있다. 나에게 온 나무는 거의 수평이 맞는데 미세하게 안 맞는다. 그냥 사용 중이다..
자전거 타면서 사진찍기 좋은 거치대 오타고 사용후기 ▶ 한 줄 요약 : 좋은 풍경이 왔을 때 바로 담을 수 있다. ▶ 이 글의 목적 : 자전거로 라이딩 중 사진촬영 편하게 하는 방법 소개 ▶ 관련 제품 링크 오타고 스템푸드파우치 : https://smartstore.naver.com/otago/products/4422224058 소니 DSC-RX100M4 : http://store.sony.co.kr/handler/ViewProduct-Start?productId=80816780 오타고에서 나온 스템푸드파우치를 활용하여 소니 콤팩트카메라를 수납하여 사진을 찍고 싶을 때 바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실제 라이딩을 하면서 촬영을 수시로 해보았고 아래 사진들은 각 장소에서 정차 후 카메라를 킨 후 촬영한 것 입니..
목감천 상류로 자전거 라이딩 후기 결론 : 길도 안 좋고 주변 풍광도 그리 좋지 않다. 안가는게 좋겠다. 안양천에서 한강 반대 방향으로 가다보면 목감천이란 지류가 나옵니다. 계속 가다보면 콘크리트 포장길이 나오는데 그 길의 끝은 어디인지 궁금하여 계속 가보았습니다. 결국, 끝까지 길이 이어지지 않아서 상류 끝까지 가보진 않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 까지만 가는게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집에서 왕복을 하니 저 정도 거리가 나왔는데 생각 보다 거리가 짧네요. 대략적인 코스인데 상류 쪽으로 가다 보면 3번 길이 끊기고 그 중 2번은 횡단보도를 건너야 합니다. 오금교를 통하여 안양천으로 진입했지요... 이 부분에서 목감천으로 빠지게 됩니다. 이 다리 끝에서 우측으로 빠져야 목감천입니다. 계속 달리다 보면..
끝없는 액션씬에 피로감이 몰려왔던 '존윅 3'를 보고나서 ▶ 한 줄 요약 : 사회생활은 적자생존으로 냉혹하다. 정에 휘둘리면 안된다는 교훈을 전해준다. ▶ 이 글의 목적 : 키아누리브스의 느린 액션을 좋아한다면 극장가서 보세요. ▶ 네이버영화정보 :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81698 ▶ 유튜브 예고편 : https://www.youtube.com/watch?v=xdHWArONpEs ▶ 감상후기 : 초반에 강한 액션 ,,,, 중반에 약간의 스토리... 후반의 강한 액션..... 액션으로 스토리를 전개하는 특이한 영화다. ▶ 주요 내용 키아누리브스란 배우를 좋아한다. 아마도 스피드란 영화에서 처음 접한 배우 같은데 특유의 동작이랄까????..
기계식 키보드 키캡놀이의 끝은 순정으로 복귀였다. ▶ 한 줄 요약 : 그 하드웨어에 맞게 설계된 키캡이기에 결국 순정으로 회귀하게 된다. ▶ 이 글의 목적 : 삽질방지 차원 ▶ 사용 후기 키캡놀이는 시간과 돈 낭비이다. 각각의 제조사에 맞게 키캡이 제조되기에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순정 키캡이 좋다. 그래도 경험해보는게 좋다. 그래야 어디 가서 경험담을 이야기 할 수 있다. 키캡을 따로 구입했다는 것은 그 만큼 애정이 있다는 반증이다. ▶ 주요 내용 우연히 기계식 키보드를 커세어 적축으로 접하게 되었다. 심심함에 덱키보드 갈축으로 갈아탔고 정착할 줄 알았기에.... 키캡놀이로 애정을 주었지만 장시간 타이핑을 하면서 손가락에 무리가 옴을 느껴 다시 무접점으로 갈아탔다. 키캡놀이는 시간과 돈 낭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