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사필귀정을 보여준 잔인한 브이아이피를 보고나서 전체적인 스토리는 변태성욕자인 북한의 귀한 손님인 김광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한 명을 잡고 보호하기 위해서 4개의 세력이 움직인다. 어설픈 해피엔딩이 아니고 너무나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감정이입이 너무 잘되어 나도 모르게 화병 걸릴 뻔 했다. 불합리한 현실 세계를 너무나 잘 표현하고 있다. 아울러 이종석의 연기가 상당히 뛰어나ㄷ. 박희순, 이종석의 연기를 볼만하다. 생각외로 장동건의 연기가 다가오진 않았다. 담배 피는 장면이 너무 많아서 순기 나도 피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상황과 주변 정세에 따라서 브이아이피의 지위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사전 배경지식 없이 보았다가 너무나 몰입해서 본 영화였다. 한 ..
니콘 무선릴리즈 리모콘 ML-L3 건전지 구입, 도시바 CR2032 요 사이즈가 맞는지 한 참을 망설이다가 구입했다. 링코에서 구입했다. 1천원 이제 카메라 들고 야경 촬영 나가야겠구나...
웰홈 WPM 커피그라인더 ZD-17 바라짜 바리오 그라인더를 사용 중인데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청소 후 분쇄도 조절을 해주어야 하는데 아래 위 칼날이 자주 붙어 버린다. AS보내도 동일 현상 재현이다... 아예 분쇄도 고정인 ZD-17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 출처 : http://storefarm.naver.com/2ltrading/products/497264557?NaPm=ct%3Dj6w8l61c%7Cci%3Dd64feddaa98fd619cb358c9a0b32e97bee25b062%7Ctr%3Dsls%7Csn%3D300368%7Chk%3D01ac80c41f3b9e4857d984e5703d3e83415e4a46
다시 보니 더 감동인 "캐스트 어웨이"를 보고 나서 절망 속에서도 왜 계속 살아가야하는지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는 드라마가 있는 명작 캐스트 어웨이다. 극단적 상황에서 약한 인간들 처럼 자살을 시도 하기도 하지만 알수 없는 무엇인가가 삶을 계속하라고 하고 결국 무인도를 탈출 한다. 밖은 많은 것이 변해 있고 예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음을........ 현실을 받아 들인다. 절망 속에서 파도에 실려온 돛에 희망을 품었듯 또 다른 파도가 그의 인생에 밀려올 것을 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가 보다. 명대사 이제 뭘 해야 할지도 알게됐어 난 계속 살아날거야 내일이면 태양이 떠오를거니까! 파도에 또 뭐가 실려올지 모르잖아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
남성 올인원 스킨로션 1000ml [떡칠크림] 구입 후기 원어데이에서 구입했다. 샴푸같은 모양새인데.... 스킨에 로션에 바디크림까지 되는 제품이다. 스모크향으로 구입했는데 향기가 좋다. 내용물은 좋은데 용기의 질이 좀 떨어진다. 그래서 저렴한가보다. 제품 괜찮은 것 같다.
국립한글박물관에서 구입한 한글 금속활자 문진 우연히 한글박물관에 방문하게 되었다. 관람 후 간단하게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을 지나는데 이 놈이 눈에 띈다. 금속활자 모양이 들어가 있는 문진이다. 기존의 토토로 문진은 가벼워서 종이를 꽉꽉 지지하지 못했는데... 한글 금속활자 문진은 벽돌 같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효용가치가 높다. 필사할 때 좋다. 마감이 상당히 잘 되어 있다. 대신 포장은 조금 저렴해 보인다. 재고가 좀 있어서 구입할 때 눈으로 흠이 있나 잘 보고 사면된다. 현재 50%로 세일한다. 두개 사고픈 맘이 막막 들었다. 문진이란 : 책장 또는 종이 쪽이 날리거나 넘어가지 않도록 눌러 놓는 문방구의 하나. 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216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