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홈의 스테인레스 샷잔, 바리스타 또는 바용품, 용량 3온스(85.048569g) 구입후기 에스프레소머신 카페이탈리아 ec-3000을 구입해서 사용 중 이다. 기본 제공되는 아라비카 티캡슐이 너무 맛없다. 내림의 텀이 사용자에게 주어지다보니 너무 많이 내리면 커피가 아니라 카페인을 마시게된다. 그러다, 우연히 정량 체크를 위해서 알게된 3온스 스테인레스 샷잔이다. 마미홈에서 구입했으며 배송도 상당히 빨랐다. http://www.mamihome.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2708&main_cate_no=&display_group= 실질적으로 사용해보니 이 제품에 적당히 추출물 체우고 다른 머그컵으로 옮긴 후 뜨거운 물 부어서 맛보니 대충 아메리카노 맛 흉내는 낸..
마미홈의 글라스 튤립머그컵 구입후기. ㅎㅎㅎ 용량이 450미리리터다... 용량이 크다???? 기존에 500미리리터에 아메리카노를 마셔서 그런지 그리 커 보인진 않다. 디자인 투박하다. 아무래도 밑단이 너무 넓어서 그리 보인 것 같다. 아니, 사실 투박하다. 용량과 그 기능??? 뜨거운 것을 담아도 사용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리필의 귀차니즘으로 큰 컵을 좋아하는데... 500씨시의 맥주잔은 솔직히 무식하고... 이 사이즈가 적당한 것 같다. http://www.mamihome.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2853&main_cate_no=&display_group= 어쩌다 저쩌다 마미홈 알게되어 구입했는데..... 2015/03/13 - [Reviews/제품 후기] ..
더액션의 [미니크로스백] B #8061 , 미니크로스백 구입후기 이전 이력을 보니 근 4년만에 더 액션에서 재구매를 한 것이다. 4년 동안 이런 쇼핑몰이 살아있다는 것은 대한 한 것인데..... 각설하고... 더액션에는 이쁜 백과 가방들이 많다. 그러나 맹점은 정말 이쁜 가방들은 수납공간이 넉넉하지 않다. 즉, 노가성 일을 하는 사람들??? 과장한 부분이 있는데.. 가방에 이것 저것 많이 때려 넣어야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이쁜 가방을 메는 것은 포기해야하는 것 같다. 2011/04/29 - [ETC] - Exclamatio Mark B #E012 블랙 가방 구매후기 더액션에서 처음 구입한 가방이다. 딱 한 번 사용하고 계속 쳐 박아 두었다. 가방에 노트북을 넣고 다닐 일이 많았었는데...... 폭이 0..
까페 이탈리아 머신 큐피도 EC-3000 개봉 및 사용후기 - 솔직후기 임 큐피도 EC-3000 자체 캡슐은 물론, 하드파드 아울러 원두 간 것 까지 사용이 가능한 대박 제품이다... 확실히 인터넷의 제품소개를 보면 그리 보인다. 솔직히 기대가 커서 그런가 실망도 크다. 실물 제품을 보고 샀다면 다시 한 번 고려를 하지 않았을까 싶다. 참고로 드롱기의 드립머신 이후에 이런 추출 머신은 처음 사용해보아서 뭘 몰라서 일 수도 있음 맛이 별로였던 드롱기 드립머신과 비스무끼리한 맛이 나서 좀 실망했다. 물을 너무 많이 타서 그런가?? 2011/03/09 - [ETC] - 드롱기 커피메이커[ICM60] 사용후기 2011/04/06 - [ETC] - 일리커피 250g Medium Lungo illy 드립머신용 분쇄..
갯츠맨 올인원로션 사용후기 - 부드럽고 향도 괜찮다. 애용하는 쇼핑몰인 원어데이에서 구입했다. GATZMEN , MEN'S TOTAL SOLUTION , ALL IN ONE LOTION With MUTNAM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스킨, 로션, 에센스를 하나로 해결해주는 남성용 멀티 보습 로션이다. 참, 피부에는 보습이 중요한 것 같다. 메말라 있으면 퍽퍽해 보이기도 하고 늙어 보인다. 남성들은 귀차니즘 때문에 피부에 신경을 잘 안 쓰는 것 같다.( 뭐, 요즘은 대부분의 남성들이 피부에 민감한 듯 함) 이런, 남성들의 특성?을 잘 파악한 제품인 듯 하다. 향도 거부감이 없이 무난하다. 남성 스킨같은 독특한 냄새가 안난다. 제품 괜찮은 것 같다. 그렇다고 이 제품을 사용했다고 해서 얼굴에 급격하게 ..
갯츠맨 하드 스타일링 왁스 사용후기 전에 어디 회사 왁스를 거의 1년 넘게 사용한 적이 있었다. 막판에는 사용을 거의 안했는데…. 그러다 사용할려고 열어보니 왁스들이 물처럼 변한 것을 발견했다. 화장품이란게 만드는게 거기서 거기니…. 이 제품도 장기간 사용을 안 하면 물 처럼 변할지 어떨지는 모르겠다. 질감은 일반 왁스들 하고 비슷하다. 향도 비슷한데 톡 쏘는 느낌은 덜 한 것 같다. 그래도 전에 사용하던 거 보다는 향이 강하지 않아서 거부감이 없다. 기능도 잘 작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