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엑스 기능성팬티 "사계절용 3D 자동분리 드로즈팬티(블랙)" 구입후기 쿠팡에서 우연히 보고 샀다. 남자라면 왜 이런 내의가 필요한지 알 것이다. 실질적으로 착용을 해보니 상당히 좋다. 모든 속옷을 기어엑스 것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어렸을 때는 삼각팬티를 입었었는데 지금은 사각트렁크를 입고 다닌다. 기어에스의 이 팬티는 보기에 민망하지만 편하긴 사각 트렁크 보다 편하다. 사각 팬티는 바지를 입다보면 다리쪽이 꼬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그럴 확률이 거의 없다. 구입처기어엑스 기능성팬티 "사계절용 3D 자동분리 드로즈팬티(블랙) 가격 말고는 모든 점에서 우수하다. 원단이 좋다는 것을 몸이 느낀다. 강추다. ======================= 실질적으로 착용을 하고 활동을 해보니 기..
을지로3가역 12번 출구 음식점 "바른식" 방문후기 을지로3가역 12번 출구 나가기 전에 지하상가에 음식점들이 모여있다. 우동을 먹을까하다가 그냥 비빔밥이 보여서 바른식이라는 음식점으로 들어갔다. 찌개 전문집이여서 그런지 식탁이 다른 메뉴 먹기에는 다소 불편한 점이 있다. 모아비빔밥을 먹었는데 함께 나온 콩나물국이 참 시원했다. 비빔밥 맛은 좀 밋밋한 것이 보통이다. 비빔밥이 맛있어봐야 거기서 거기아니겠는가,, 비빔밥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긴하다. 위치 : 을지로3가역 12번 출구 나가기 전 지하상가 주소 : 서울 중구 을지로2가 을지로 100 업체명 : 바른식 모아찌개&철판구이 연락처 : 02-6031-0087 모아비빔밥 : 65,000원 점심시간 다가오기 전에 갔었는데 시간이 가까워 오니 손님들이 우르..
잠실역 9번출구의 "할리스커피 교통회관점" 방문후기 주변에 볼일이 있어서 잠시 들렀다가 시간이 많이 남아. 기다릴 겸해서 방문 한 곳이다. 점심 시간이 되니 시장보다 더 시끄럽다. 주변 작장인들과 택시 기사들 때문에 그런 것 같긴 한데... 점심 시간에는 방문 할 만 한 곳이 못 된다. 후기1. 흡연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5 테이블 정도2. 약 13개의 테이블이 있긴 한데 콘센트가 없다.3. 오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냉방이 안되는 것 같다. 덮다.4. 직원들은 친절하다.5. 오래 있을 곳은 못되는 것 같다.6. 와이파이는 비번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스니핑에 조심해야 함 다음에는 주변 다른 커피전문점을 찾아봐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주변에 마땅한 곳이 없는 것 같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
2호선 충정로역 바로 옆에 있는 '스타벅스 충정타워점' 방문후기 가끔 방문하는 곳인데 후기만 3번 째 남기는 것 같다. 여름이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거의 4천원이다. 스타벅스는 커피가 참 비싼 것 같다. 할인이나 적립 시스템도 없는 것 같고.... 여기 의자가 2종류인데... 허리 빳빳... 허리 깊숙이... 2가지 타입이다.. 매장 뒷편으로 가면 사각지대라서 죽치고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충정로역에서는 교통편이 좀 애매해서 거의 환승을 해야 원하는 위치로 이동이 가능한 것 같다. 그냥 지나칠려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잠시 쉬어가기위해서 들렀는데.. 역시 휴식하니 심신이 좀 편하해진다. 2013/03/26 - [경험해본 후~/방문 후기] - 충정로역 2번출구의 스타벅스 충정타워점 방문후기 201..
자가점착식 탄력밴드 구입후기, 코반밴드, 코반반창고, 코반붕대 제품이름 한 번 참 길다. 하지만 약국에서 코반붕대 달라고 하면 한 번에 알아듣는다. 3M에서 만든 것도 있다는데 구입한 제품은 듣보잡 한 곳에서 만든 것 같다. 어째든 국산은 아니였다. 반창고는 풀 때문에 뜯을 때 끈적거리는데 이것은 끈적거림이 없다. 점착제가 없는 것 같은데 신기하게 잘 붙어있는다. 단점은 압박붕대는 씻어서 몇 번 재사용이 가능하지만 이것은 일회용이다. 제거 할 때는 가위 같은 것을 사용하니 쉽게 제거가 가능하다. 반창고 대신 코반붕대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가정에 하나 정도는 꼭 구비를 해두어야 할 제품 임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다이소의 "발목보호밴드" 사용후기 발목이 부어서 보호 차원에서 구입을 했다. 기존에는 압박붕대를 하고 다녔는데 혹시나 싶어서 다이소에 가봤는데... 발목보호밴드라는 이름으로 2천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제조는 중국수입은 하프텔판매는 다이소아성산업 이런 구조로도 2천원 밖에 안한다는게 놀랍다. 금일 착용을 하고 구두를 신고 많이 걸었다. 불편함은 압박붕대와 별반 차이가 없었는데..... 신발을 벗고 양말을 벗으니 압박붕대와의 차이점이 드러난다. 발 뒷꿈치가 새 구두를 신으면 까지는 것 처럼 많이 쓸려있었다. 만지니 좀 쓰리다. 뒷 꿈치는 많이 접혔다 펴졌다를 반복 하는데 이런 부분을 감안하지 않고 제작한것 같다. 발바닥에 닿는 부분도 마찬가지인데... 오래 서 있다보면 발바닥 부분에서 이질감이 다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