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섹시 코믹무비다. 뭐 나름대로 재미있는 것 같다. 크다고 다 좋을까나..? 가루지기 (2008) 코미디, 드라마 | 2008.04.30 | 120분 | 한국 | 18세 관람가 감독 신한솔 출연 봉태규, 김신아, 오달수, 윤여정 더보기 줄거리 음양의 불일치로 기센 아낙네들이 주도권을 잡은 마을, 떡장수를 하는 청년 강쇠는 밤일 제대로 하는 남정네 하나 없는 ... 더보기 사운드 트랙 가루지기 OST 멀티미디어 예고편, 메이킹필름
음.... 초반에는 어처구니 없게 웃긴데..뒤로 갈수록 유치하다. 어설픈 코미디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은 볼 만한 영화 미국 | 85 분 크레이그 매진 드레이크 벨(릭 리커 / 드래곤플라이), 사라 팩스톤(질 존슨), 크리스토퍼 맥도날드(루 랜더스 / 아워글래스)... 더보기 해외 PG-13 3편과 4편의 각본을 썼던 크레이그 메이진이 연출과 각본을 맡고, , 시리즈부터 (3편과 4편)까지 다양한 패러디 영화들을 내놓았던 ZAZ 사단의 데이비드 주커가 제작을 담당하여, , 등의 슈퍼히어로 영화들을 패러디 한 코미디물. 출연진으로는, 인기 시트콤 의 드레이크 벨이 주인공인 슈퍼히어로 드래곤플라이 역을 맡았고, , 의 새라 팩스톤이 드래곤플라이의 연인 질 존슨 역을 연기했으며, 의 크리스토퍼 맥도날드, 시리즈..
토니 디털리치가 삽화를 그리고 홀리 블랙이 글을 쓴 동명의 아동용 베스트셀러 소설 시리즈를 대형 스크린으로 옮겨온 판타지 어드벤쳐 드라마. 출연진으로는, , 의 아역배우 프레디 하이모어가 성격이 다른 쌍둥이 형제 자레드와 사이몬의 1인 2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고, 의 사라 볼거가 쌍둥이의 누나 말로이 역을 연기했으며, , 의 메리-루이스 파커, , 의 데이비드 스트레이썬, , 의 닉 놀테, , 등의 왕년의 미남배우 앤드류 맥카시 등이 공연하고 있고, , 의 세스 로간, , 의 마틴 쇼트가 목소리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출은, 린제이 로한을 스타로 만들었던 걸작 와 을 감독했던 마크 워터스가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3,847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동안 1,900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개봉 주말..
공포, 코미디 | 미국 | 88 분 밋첼 릭텐스타인 제스 웨이슬러, 존 헨슬리, 헤일 애플맨, 애슐리 스프링어... 더보기 해외 NR 대충 스토리가 여주인공이 전설에서는 나온다는 이빨달린 질을 가진 여인입니다. 스스로 자신이 그런 여자인지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가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자신의 몸에 대해서 알게됩니다. 그 사살이 너무나 충격적이여서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자신에 그런 신체적 구조를 받아 들이고 수용하여... 묻 남성들을 괴롭힌다는.... 그런 스토리입니다. 혼자 보면 지루하고 재미없지만... 누군가와 함께 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보면 그런데로 볼만한 영화 같네요. 그리 추천하고 픈 영화는 아닙니다. 마지막의 여주인공의 미소가 섬뜩하네요. Teeth.2007.DVDRip...
코믹 잔혹극 같은데... 코믹한 요소보다는 잔혹한 요소가 더 강한 영화입니다. 공포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영화를 보는데 좀 짜증날 수 있습니다. 공포영화들 보면 배경음악들 점점 소리커지면서............. 코믹한 요소가 간간히 들어가니 영화가 더 이상해져 버린 느낌을 받게되네요. 공포영화를 싫어하기에 보는 내내 짜증이 좀 났습니다. 스릴러, 코미디, 공포 | 영국 | 95 분 | 개봉 2007.11.08 크리스토퍼 스미스 대니 다이어(스티브), 로라 해리스(매기)... 더보기 국내 18세 관람가 국제적 무기회사의 한 부서 전체가 높은 판매성과를 인정받아 헝가리의 깊은 산속 호화산장으로 포상성 워크샵을 떠난다.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폐허..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대충 어떤 영화일 지 상상이 간다. 6년 정도 연애를 하면... 처음의 그 설레임은 식어가고 서로에게 너무나 익숙하고 편안해져 이것이 사랑인지.. 아니면 정인지.... 망각하게된다. 그러다가 자신에게 소중한 부분이 자신의 곁을 떠났을 때 그 소중함을 재발견하게되고... 뭐 그런 스토리입니다. 김하늘과 윤계상이 서로 연인으로 같은 건물에 함께 살지만... 너무나 서로에게 대해서 잘 알게되어 서로 지쳐가고. 그런 상황에서 윤계상이 바람을 피고.... 그러다... 나중에 다시 만난다는 그런 이야기인데... 전체적으로 괜찮은 영화고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도 있지만.. 좀 느슨한 감이 있습니다.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한국 | 112 분 | 개봉 2008.02.05 박현진 김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