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커피맛집 '라토커피제주' 추천 제주시내 커피맛집 '라토커피제주' 추천 근처 스타벅스가 있는데 블로그 후기 보고 방문한 곳이다. 결과적으로 머그잔이 특색있어서 판매가 된다면 구매하고 싶었다. 각 방??마다 다른 인테리어로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드는 곳에 앉아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평일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일종의 젊음의 거리 같은 곳에 있기 때문에 차량으로 방문하기는 좋지 않다. 주변에 주차장이 보인다. 자리가 없다. 그래서 방문했을 때는 주차장이 아닌 주택가에 정차하고 있는 차량이 상당히 많았다. 평일 6시쯤 방문했을 때도 자리가 없었으니 차량으로 방문할 생각은 안하는게 좋겠다. 머그잔의 재질과 두께 그리고 손잡이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가지고 싶었다. 단단한 고무재질 같은 감촉이랄까... ..
제주시내 맛집 '국수마당 본점' 비빔국수 맛본 후기 첫 방문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몇 년 전에도 방문했던 곳이였다. '비빔고기국수'를 먹었는데 상당히 매웠다. 장트러블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메뉴 선택을 잘해야한다. 맛은 상당히 맛있다. 먹다보면 술이 땡기는 그런 곳이다. 주차장이 없어서 불편한 곳이다. 뒷 편에 주택가에 잠시 주차해야하는데 주말에는 자리가 없을 것 같다. 국수마당 지나자마다 우회전해서 신아빌라 앞 쪽에 잠시 주차 후 방문했다. 옆집과 옆옆집도 음식점이였는데 폐업한 상태였다. 맛집만 살아남는 냉혹한 제주다. 공영주차장은 처음 방문하면 찾기가 힘들다. 아무튼, 다음에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는 곳이다. 맛집이다.
히치하이커 바베큐체어, 경량체어, 릴렉스체어 구매 및 사용 후기 헬리녹스의 체어제로를 구매하고 싶었다. 품절에 재고도 없어서 구매할 수 없어 의자 구매는 고려를 안하고 있었는데... 가끔 함께 캠핑 갈 지인이 릴렉스체어는 필요하다고 하여 어찌하다보니 히치하이커의 체어를 종류별로 구매하게 되었다. 일반적인 사이즈와 형태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단, 릴렉스체어는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이 컸는데... 오래 보관되어 있어서인지 고무 냄새가 머리가 아플 정도로 심하게 난다. 외부에 여러 날을 방치하고 세척하고 비까지 일부러 맞게 했지만 좀처럼 냄새가 가시질 않는다. 제조 후 너무 오랜 기간 보관한 상태인데다 의자를 감싸는 외부 파우치의 내부 고무가 냄새가 심하게 나는 재질이어서 그런 것 같다. 바베큐체어와 경량체어..
초경량 티타늄 가스버너 brs-3000t 구매 및 사용 후기 백패킹에서 가스버너는 소토 윈드마스터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실제 윈드마스터와 brs-3000t을 사용해보았다. 윈드 마스터는 코펠 바닥을 뚫을 듯하게 불길이 직빵으로 위로 솟구친다. 반면, brs-3000t는 위로 불길이 솟구치지만 주변으로 퍼지기에 코펠에 부담을 덜 준다. 화력은 비교불가로 윈드 마스터가 좋다. 650ml 티탇늄 머그에 약 500ml을 물을 끓이기에 brs-3000t가 더 적합하다. 젹은량의 물을 끓이기에 이만한 제품도 없을 것 같다. 요리에는 부적합하다. 구매 가능처 국내: http://app.ac/yAM2C0503 구매 가능처 해외: https://s.click.aliexpress.com/e/_A5SOmp #버너 #가..
초경량 스노우피크 시에라컵 E-104 구매 후기 스노우피크 E-104 티타늄 시에라컵 스노우피크 E-103 스텐레스 시에라컵 같은 디자인에 재질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난다. 티타늄 모델을 E-104이다. 캠핑 시 필수처럼 사용되는 컵이기에 구매를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의 캠핑 스타일과는 맞지 않는 것 같다. 기존에 포질스 제품을 구매했기 때문에 어찌보면 부피만 많이 차지하는 것 같다. 시에라컵은 형태 때문에 식사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음료를 풍미있게 마시기에는 부적합하다. 그래서 어차피 머그를 가지고 다닌다면 포질스와 겹치는 것이다. 포질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효용 가치가 있다. 손잡이가 접히는 제품이 있고 아닌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은 안접힌다. 이런 제품류는 안 접히는게 오히려 견고하..
미니멀캠핑용 접히는 접시, 포질스 솔로팩 및 커팅보드 구매 후기 스노우피크 티타늄 코펠 세트을 구매하려고 위시리스트에 저장해두고 있었다. 가격적인 면도 있지만 부피 때문에 검색을 통해서 포질스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네이버 검색 시 노출되는 거의 대부분의 글이 협찬을 받고 작성한 광고글이어서 최종 구매를 많이 망설였다. 장기간의 사용 경험이 아닌 좋게 포장하기 위한 티가 너무 났기 때문이다. 어느 카페에서 실사용자의 경험담을 읽고 최종 구매하게 되었다. 커팅보드는 도마인데 이게 도마 뿐만 아니라 평평한 접시로도 활용이 가능할 듯 하여 함께 구매했다. 현재 실사용은 해보지 않았지만 가상의 시연을 해보니 괜찮은 제품이다. 전체 패키지를 가지고 야외에 갈일은 없겠지만 2, 3명까지는 커버가 가능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