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이나 백패킹 시 원두커피를 분쇄하여 드립으로 마시기 위해서 고민하다 구매하 제품이다. 결론적으로 상당히 만족한다. 그 이유는.... 종이필터로 커피를 내리기에 세척이 필요없기 때문인다. 기존에 비슷한 초경량 드리퍼들은 자체 망사를 가지고 있는데 그런 제품들은 세척이 상당히 불편하다. 반면, 이 제품은 세척 자체가 필요가 없다. 실제 사용해보니 일반 드리퍼와 다를바가 없다. 사이즈가 캠핑용이어서 살짝 작은 감은 있다. 설명: 고품질 물자의 만들어, 튼튼하고 그리고 사용하기 안전. 친구 및 가족을위한 선물. 스테인레스 스틸 미니 휴대용 커피 필터 컵. 접을 수있는 봄 커피 필터 컵은 매우 창의적입니다. 가족, 카페 및 레스토랑에 매우 적합합니다. 색상: 실버 물자: 스테인리스 크기: 직경 10 cm, 작..
메이드 인 차이나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안 좋다. 하지만, 어떤 분야에서는 상당히 좋은 품질의 제품도 있는데 티타늄 분야가 그 중 하나다. 기존에 티타늄 미니벨로를 먼저 경험한 적이 있는데 용접 부위의 미려함에 감탄한 적이 생각난다. 원조인 영국보다 더 깔끔한 용접을 보여주었다. 릭사더의 싱글머그도 마감이 상당히 우수하다. 제품을 받아보고 깔끔함에 감탄했다. 용도는 간단하게 커피나 컵라면용 물을 끓일 때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했다. 실제 작은 스토브로 물을 끓여보았는데 잘 된다. 일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했는데 배송도 상당히 빨랐다. 같은 회사의 더블머그도 구매하고 싶은데 원하는 용량의 더블머그는 찾기가 힘들구나.. 뚜껑 손잡이는 한 쪽으로 밀면 세워진 상태로 형태를 유지한다. 하나의 제품을 구매했지만 보관 ..
캠핑 가위로 토리베 가위가 유명한 것 같다. 구매목록에 잠시 저장을 해두었었는데 무슨 가위가 10만원 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어떤 캠핑 장비는 상식을 벗어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토리베 가위도 그 중 하나인 것 같다. 검색을 통해서 프린텍 티타늄가위 소형을 구매했다. 소형은 실제 너무 작은 것 같다. 중형 이상은 되어야 다량의 고기를 구울 때 유용할 것이다. 혼자 사용하기에는 소형도 좋다. 순수 통 티타늄은 아니고 코딩된 제품이다. 절삭력은 상당히 좋다. 벌어짐 없이 깔끔하게 잘려준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쩌면 불필요한 제품이다. 야외에서 고기 구워 먹을 때 필요할 듯 해 구매했는데... 고기 구워먹을 일이 많지 않을 것 같다. 미니멀캠핑이나 백패킹에서 고기를 굽는다는 것은 그런 행위 자체가 ..
에어콘 바람이 시원찮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해당 차종의 카페에 정비관련 업체의 정보도 올라오는데... 이벤트 가격을 주시하고 있었는데, 장거리 운행을 하면서 에어콘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와서 근처 정비소를 방문하게 되었다. 블로그의 글을 보고 방문했는데..... 냉매 충전에 6만5천원 들었다. 필터 교체도 하니 9만원 소요되었다. 예약없이 당일에 문의 후 방문했는데 다행히 빠르게 정비 받을 수 있었다. 바로 앞에는 수동 세차장이 있어서 시끄러웠다. 한적한 곳에 있고 주변 주차장이 넓어서 공간감이 있는 정비소다.
스노우피크 접이식 소형 국자, CS-252 국자와 뒤집게를 세트로 판매하는 것 같다. 개별로 구매도 가능하다. 접히는 부분이 견고해서 많이 사용해도 부서질 것 같지 않다. 국자가 플라스틱이 아닌 나일론 재질로 견고하다.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미니멀캠핑이나 백패킹 시 좋을 것 같다. 사실 백패킹에서는 이런 국자도 필요없을 것 같으나 좀 더 격식을 차리는 캠핑을 한다면 소지해도 좋을 것 같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면 필수인 제품이다. 재질: [국자]나일론, [손잡이]스테인리스 접을 수 있음: 예 치수: 6.5 x 2.7 x 1.1인치 모델: CS-252 Material: 나일론, 스테인리스 제품 크기: 16.5 x 7 x 3 cm; 25g 치수: 6.5 x 2.7 x 1.1인치 무게: 0.88oz 구매 가능..
무좀이 재발했다. 발가락 양말로 완치가 된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정말 끈질긴 생명력이다. 발가락 양말로 환경을 개선했다고 생각했는데.... '터비뉴'는 겔 타입이다. 크림은 바르고 나면 번들거리지만 알콜성분의 겔 타입이어서 바르면 몇 분 후 증발한다. 그래서 발바닥에 발라도 끈적거림이나 이질감이 전혀없다. 즉, 바르고 발바닥으로 걸어다닐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8천원 약사가 추천한 제품인데 효과는 장기간 사용해보지 않아 아직 모르겠다. 한 여름 뜨거운 열기의 모래밭에서 발가락을 지져도 버티는 무좀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