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 영화 리뷰 ▶ 한 줄 평: 절망의 순간일 수록 상식으로 대쳐해야함을 가르쳐 준다. ▶ 명대사: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우리의 추억 또한 없었겠지 - 태미 - ▶ 줄거리 태미가 타히티에 입국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참,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마지막 엔딩에 생존자의 현재 모습을 볼 수 있다. 리처드는 해군사관학교를 중퇴하고 직접 만든 요트로 세계일주를 하고 있다. 지구의 반을 돈 시점에 태미와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되고 둘은 사랑에 빠져들게 된다. 리처드와 태미는 서로 원하는 곳으로 요트를 타고 여행할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피터와 크리스틴이 자신의 호화 요트를 타히티에서 샌디애고까지 운반해줄 것을 리차드에서 제안한다. 크리스틴의 부모가 아파서 급히 ..
▶ 요약: 사이즈는 마음에 들지만 마감의 디테일이 떨어진다. ▶ 관련 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han_not/products/4549276179 유튜브 후기: https://youtu.be/gREOPyGn8ac ▶ 방짜 유기 구입 가능처 쿠팡: http://twr.kr/k7 쿠팡 한놋 1,2호: http://twr.kr/uw ▶ 주요 내용 평소 방짜유기에 관심이 많았다. 최근 아메리카노를 즐겨마시고 있는데 큰 머그잔의 필요성으로 이리저리 알아보다. 이왕 변경하는 거 항균작용이 뛰어난 방짜유기로 알아보았다. 방짜유기 머그잔의 최대 단점은 손잡이 부분의 마감이다. 뜨거운 음료를 담았을 때 심하게 뜨거운 부분은 식히면 식음이 가능하다. 이런 형태의 물잔은 실력이 평준화되어 있는..
▶ 요약: 본품보다 리필이 접착력이 더 적당하다. ▶ 구입 가능처 쿠팡: http://twr.kr/Bo 11번가: http://twr.kr/77 옥션: http://twr.kr/1y 지마켓: http://twr.kr/v3 ▶ 주요 내용 전에 본품을 구입하고 재구매를 하게되었다. 청소용 롤러 구입 후기, 고로고로 테이프 클리너 Reviews / Product Reviews 2020.12.31 청소용 롤러 구입후기, 고로고로 테이프 클리너 ▶ 한 줄 요약: 다이소의 저렴한 제품이 더 좋다. ▶ 이 글의 목적: 고로고로 사용 후기 공유 ▶ 관련 위치: 제품 구입처 ▶ 주요 내용 장점 리필을 많이 준다. 롤러는 견고하고 잘 만들어져 있다. 단점 롤클리너가 두껍기 때문에 무게감이 있다. 두꺼운 롤클리너로 인해 파..
▶ 요약: 발가락 시려운 것은 어쩔 수 없다. 영상 2도에서 1시간 정도 빠른 라이딩을 했다. 그런대로 견딜만 했다. 발가락이 시려운 것을 제외하고는 장시간 라이딩도 가능할 것 같다. 상의와 하의로 현재 사용 중인 의류를 정리했다. 상의의 포인트는 귀를 보호할 수 있는 '발라클라바'다. 하의의 포인트는 발가락을 보호할 수 있는 슈,토커버와 양말이다. ▶ 주요 내용 하의 양말: 인진지 라이너, http://app.ac/73I6jiJ43 클릿슈즈: 산틱 S12025H, http://app.ac/CEPMbgS03 슈커버: 닷아웃 스트라이크 슈커버, http://twr.kr/v5 토커버: 닷아웃 스트라이크 토커버, http://twr.kr/BX 빕타이트: 닷아웃 스트라이프 빕 타이트, http://twr.kr/..
▶ 요약: 등산용 양말이다. 일반 신발에 착용 시 꽉끼어 사용이 힘들다. ▶ 구입 가능처 쿠팡: http://twr.kr/0L 11번가: http://app.ac/hqwGbC233 옥션: http://app.ac/CtCpjCM33 ▶ 주요 내용 발가락양말인 라이너와 울양말로 구성된 제품이다. 울양말 때문에 등산화외에는 착용이 힘들 것 같다. 자전거 클릿슈즈에 착용하려고 구입했는데 발가락양말만 사용 가능했다. 발가락 양말이 쿨맥스 소재이다. 양말이 메리오울 비슷한 에코울이다. 발가락 속양말을 장시간 사용해보고 좋은면 재구매할 예정이다. ▶ 구입 가능처 쿠팡: http://twr.kr/0L 11번가: http://app.ac/hqwGbC233 옥션: http://app.ac/CtCpjCM33 #인진지 #에코..
▶ 요약: 2시간 정도 라이딩하면 한 겨울 발가락이 시렵다. ▶ 관련 링크 http://dotout.kr/product/detail.html?product_no=99 ▶ 주요 내용 닷아웃 스트라이크 슈 커버를 사용 중이다. 영상 4도에서 3시간 정도 라이딩하니 발가락의 땀이 식으면서 많이 시려워 혹시하여 구입했다. 결론적으로 그리 극적인 효과는 없다. 슈커버 위에 토커버를 다시 신은 모습이다. 처음 1시간은 전혀 추위를 느낄 수 없으나 발가락에서 땀이나 양말이 젖으면서 발이 시려워진다. 슈커바나 토커버의 문제가 아니라 양말의 문제 같다. 발가락 면양말을 착용하고 있는데 통풍이 안되는 것 같다. 스타라이크 슈커버, 토커버 디자인은 상당히 이쁘다. 닷아웃 제품은 박음질이 잘되어있기도 한데 그렇지 않은 부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