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원한는 양만큼 따를 수 있고 마개도 있어 냄새도 방지된다. 추천한다. 제품명: 이케아 LOSTAGBAR 뢰스타그바르 푸어러 퓨어러 와인병 식초 오일 병 마개 뚜껑 ▶ 주요 내용 제품명: 이케아 LOSTAGBAR 뢰스타그바르 푸어러 퓨어러 와인병 식초 오일 병 마개 뚜껑 구매가능 링크 쿠팡: http://app.ac/9jrIRia23 11번가: http://app.ac/1tC6TXM93 지마켓: http://app.ac/8tC6TXM73 사용목적: 사과식초 음용 시 원하는 양 만큼 덜기 위해서 구입 수량: 2개 동봉되어 있음 필요 부자재: 와인병이나 소주병 같은 유리병 필요. #이케아 #푸어러 #와인병 #소주병 #식초분할 #식초용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 요약: 호불호 없이 무난한 맛이다. 잘 샀다. 잘 샀어. ▶ 관련 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luwakkorea/products/4875229100 ▶ 주요 내용 원두 1kg 구입 후기, 루왁코리아 인디아 몬순드 말라바 출처: https://sunghyun.kr/9871 [성현생각] 이번이 두번째 구입이다. 싱글에서 블렌드로 구입을 했다. 브라질,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혼합 싱글오리진보다 좀 더 색깔이 진하면서 검다. 알갱이는 전체적으로 온전하다. 맛은 무난한 맛이다. 시지도 댜지도 않다. 그냥 부드러운 아메리카노 맛이다. 호불호가 없는 맛으로 좋다. 호퍼에 꽉 채우고 보관 용기에 채우면 1kg의 원두가 정확하게 보관된다. 예전 분쇄로 구입하면 한달에 한 번 구입했어야 ..
▶ 요약: 샐러드와 새우 파스타는 맛나다. ▶ 관련 링크 네이버지도: http://naver.me/5wfBme4g ▶ 주요 내용 위치: 스타벅스 목동 7단지 점 지하 1층 간판이 없어서 찾아가기 상당히 힘든 곳이다. 해당 건물 지하 1층까지 갔다가 다시 나오기까지 했었다. 해당 건물 지하 1층 제일 안쪽에 있다. 간판이 아주 작으니 눈 크게 뜨고 방문하자. 지하에 테이블 4,5개로 좀 좁은 편이다. 음악이 마셜 스피커로 다소 크게 흘러나온다. 여기 저기 빈 와인병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 신기한 와인병들.... 종류도 다양하다. 샐러드 상당히 맛나다. 저기 중간에 저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맛나다. 오일도 신선하다. 자몽쥬스인데 갈아서 나온 것은 아니고 기성품 병에 있는 것을 따른 모습이다. 별로 권..
▶ 요약: 누구나 손쉽게 교체가 가능하다. ▶ 관련 링크 쿠팡: http://app.ac/vtC6VgM03 11번가: http://app.ac/StC6VIM93 ▶ 주요 내용 싱크대에 누수가 발생해서 몇 일 누수 되는 부분을 받으면서 사용했다. 도저히 안될 것 같아 수전 교체 비용을 검색해보니... 대충 8만원 ~ 25만원 선인 것 같았다. 비용이 너무 비싼듯하여 유튜브 검색을 해서 구입하였다. 유튜브에 교체 영상도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누구나 쉽게 교체가 가능하다. 누수는 저 부분의 연결 부분에서 발생했으며 고정 후 움직이지 않고 사용하면 별 문제가 없었을텐데 위치 변경한다고 이리 저리 움직이면서 내부의 배관이 손상된 것 같았다. 최종 교체한 모습이다. 물 공급 레버가 상단에 위치해있어 기존 제품보다 ..
▶ 요약: 식용으로 무난히 음용할 수 있는데 별도의 용기가 필요하다. 흐른다 흘러... ▶ 관련 링크 쿠팡: http://app.ac/XjrIwPa83 11번가: http://app.ac/ujrIwra93 지마켓: http://app.ac/ojrIw6a73 ▶ 주요 내용 제품명: 브래그 유기농 사과식초 946ml 포장이 상당히 꼼꼼하게 배송되었다. 유리병이다 보니 깨지지 말라고 와인병 감싸는 공기 뽁뽁이에 포장되어 왔다. 향은 그리 유쾌한 향은 아닌데 일반 요리용 식초 보다는 덜 하다. 그래서 무난하게 음용이 가능하다. 식후 티스푼으로 꿀 한 스푼, 식초 한 스푼으로 복용해보았다. 속이 꿀렁 거리면서 소화가 빨리되는게 바로 느껴진다. 입구 특성 상 줄줄 흐른다. http://app.ac/pjrIwCa43..
금일 PR을 찍었다. 경인교대에서 부터 거의 20분 삼막사 절입구의 햇살 곳곳에 전기줄이 있어 주변 산의 경치는 그리 밝거나 멋지지 않다. 등산객도 있지만 그 수가 많지 않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업힐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아울러 차량도 삼막사 주차장 입구에서 통제가 되기에 차량의 통행도 거의 없다. 반면, 망해암은 엄청나다.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이다. 선선한 날씨로 인해서 개인 기록도 경신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숨찼는데 더위는 못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