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2 동네꽃 우연히 산책하다 길가에 있던 꽂들... 아름다움은 감출수가 없구나.
20170419 서울숲 싱그러운 봄을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꽃이 아름답다. 그러나 저녁이 되니 쌀쌀하다. 밤이 되는 은은한 조명이 아름답다.
20170421 원주혁신도시 이제 봄이다. 혁신도시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것 같다. 봄 날의 꽃이 싱그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