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개의 좋은 향기 , 양키캔들 개봉 후기 구입의 목적 # 구입하지 않았다. # 혼례를 한 직원이 선물로 줌 개봉 후기 # 향기가 각각 다르다. # 바로 태울 수 있게 유리용기도 함께 들어있다. # 미세먼지 많은 요즘 태우기엔 부담된다. # 출입구에 향기롭게 비치했다. 좋다. 출입구에 부엉이 캔들 맞으편에 비치했다. 부엉이 부엉부엉부엉 해주었으면 좋겠다.
메뉴얼 편리하게 만드는 HelpNDoc 헬프앤닥 정품 등록 방법 이 글은 'HelpNDoc'을 유료로 구매한 사용자 참고용입니다. 'HelpNDoc 헬프앤닥'은 장문의 글을 체계적으로 쓸때 상당히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메뉴얼을 실제로 작성하고 있는데요. 메뉴얼 뿐만 아니라 각종 안내문서를 작성할 때도 편리합니다. 제일 편리한 점은 다양한 포멧으로 문서를 내보내기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html로도 만들 수 있기에 작성한 문서를 웹으로 서비스할 때 상당히 좋습니다. 너무나 좋은 기능이 많기에 유료로 구매하여 사용중인데 막상 정품 등록을 하고자 할 때는 어떻게 하는지 찾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무료사용자와 유료사용자의 프로그램 다운로드 경로 자체가 다릅니다. # HelpNDoc Pers..
에버노트와 트렐로를 대체한다는 '노션' 사용 후기 한줄 평 : 처음 다가감은 신선했으나 결국엔 떠나게 된다. https://www.notion.so 노션의 장점 # 정형화된 구조의 데이터를 저장하기에 참 좋다. # 문서를 이쁘게 꾸밀수 있다. 단점이기도 하다.(이쁜대신 위치 이동이 맘 처럼 안된다.) # 에버노트에 비해 버벅임이 없다. # 공유된 문서가 상당히 이쁘게 보여진다. 노션의 단점 # 초기 세팅 좀 할려니 1000블럭 초과했다고 결제하라고 한다. # 실제 글을 쓸 때 맘 처럼 안되고 노션이 일방적으로 위치 시킨다. # 오히려 기능이 많아서 글 작성 시 어떤 서식으로 해야할지 모르겠다. # 어설픈 통합인 것 같다. 무료 범위에서 정형화된 데이터 사용이 가능해보여서 초기 세팅을 해본 모습이다. 하지..
서울 중림동 약현성당 방문 및 일요일 11시 미사 후기 한줄 평 : 소규모 성당이 주는 따뜻함을 느껴보다. 약현상당 찾아가는 방법 충정로역4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있다. 4번 출구 나오자 마자 우측으로 직진하면 대로가 나오고 우회전 후 조금 가다 보면 성당이 언덕위에 보인다. 아래 사진들 참고... 성당으로 가는 길에 오래된 음식점이나 가게들이 보인다. 성당으로 가는 길이다. 이 길로는 실제 사람들이 잘 안다니고 건너편 길로 다니는 것 같다. 서소문 순교자기념관에 들어가 보았다. 1층에선 무언가 하고 있는 것 같아서 2층에 잠시 들려보았다. 2층은 예식장 피로연으로 사용되는 것 같다. 성당이 작다. 그래서 11시 미사는 다른 곳에서 했다. 이 성당 안에 들어가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겨..
맛있는 일본식 가정요리 전문점 '오코와' 방문 후기 음식의 맛 # 정식을 먹었는데 맛났다. # 해물요리 맛났다. # 고기요리는 찜으로 나왔는데 비린내 없이 맛났다. 인테리어 # 뭔가 하다가 만 느낌이다. # 메뉴가 정형화되어 있기 때문에 테이블에 뭔가 많아도 지저분한 느낌이 없다. 직원의 친절도 # 직원 때문에 마음이 막 밝아지거나 그러진 않는다. 위치 # 네이버 지도앱으로 찾기 쉽다. # 골목의 끝 부분에 있기 때문에 가다가 도중에 안 돌아서기만 한다면 금방 찾을 수 있다. 저기 저 미역국은 기름에 뽁은 다음 한 미역국이다. 맛나다. 밥 맛나다. 해산물은 새우는 싱싱하고 가리비는 펄쩍펄쩍한 느낌은 없었다.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500여 미터 평일 12: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
홍대입구역의 북카페 '카페 본주르' 방문 후기 인테리어 # 1층과 2층 매장이 별도의 사업체인 것 같다. # 2층에 갔는데 여기 저기 책이 놓여있다. 해당 책들은 판매용 책이다. # 책들이 흐지부지한 책들이 아니였다. 고민 속에서 비치한 것 같다. 음료의 맛 # 규모의 경제가 형성되어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맛은 그리 중요한 것 같지 않다. 고객의 질 # 시끄럽다. # 젊은 층이 많고 가끔 중년의 아줌마들도 보인다. 요즘 셜록홈즈 전집을 이북으로 읽고 있다. 하드카피를 보니 감회가 새롭다. 참 읽기 힘들다. 음료 맛나다. 화장실이 남녀공용이어서 불편하다. 벽면에 이런 인테리어 소품들이 있다. 도자기 질이 좋아 보인다. 위치 # 홍대입구역 3번 출구의 1,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