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_06_11 이가 바지락칼국수 (서울 양천구 목5동) 이대목동병원 근처 해물칼국수 맛집 '이가바지락칼국수' 방문후 11시20분 쯤 가니 영업 준비를 하고 있었었다. 가 보니 3번째 손님이였다. 김치도 맛나고 칼국수도 맛나다. 음식은 맛났었는데... 기차 화통을 삶아 먹은 듯 한 분이 뒤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정신이 없었다. 가격은 7천원 #바지락칼국수 #칼국수 #맛집 #음식점 #방문후기 이 글을 공유하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재택근무을 원하는 그대 필독서, 도유진의 '디지털 노마드'를 읽고 나서 한줄평 : 챗바퀴 직장생활 탈출에 대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해주는 책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살아갈 자유, 디지털 노마드 지은이 : 도유진 출판사 : 남해의봄날 ads by google 서두 (Front Matter) 표지 (Title Page) 개정 이력 (Revision History) 2019년 05월 29일 1차 작성 그림 저자 사진 출처 : http://premium.mk.co.kr/view.php?no=21882 서문(목적, 범위, 관련문서, 표기규약) 재택근무, 원격근무란 단어는 익숙하고 피부에 와 닿는다. 그런데 '디지털 노마드'란 용어가 있고 그 본연의 의미가 왜곡되어서 한국사회에선 사용되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2019_05_27 쏭스클럽 삼성점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63길 6) 쏭스핫도그 삼성점 방문후기, 쏭스클럽 선정릉역점 개인적으로 그리 핫도그를 좋아하거나 매니아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가끔 지인과 함께 이곳에 방문하여 셋트 메뉴로 주문하여 먹곤 하였는데.... 이 날 방문하니 세트메뉴는 사라졌다. 마진이 별로 안 남는가 보다. 여기 주 고객은 초등학생들인데 학부모도 가끔 이용하는 것 같다. 핫도그는 핫도그 맛이며 초등생들이 좋아하는 메뉴다 보니 달고, 자극적인 소스들이 있는 곳이다. 많이 먹으면 건강이 나빠지는게 느껴진다. 치즈종류 핫도그는 따뜻할 때 먹으면 맛나다. #쏭쓰클럽 #쏭스핫도그 #핫도그선정릉역점 #음식점 이 글을 공유하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2019_05_29 스타벅스 신촌오거리점 (서울 마포구 신촌로16길 10) 점심 시간 쯤 잠깐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방문했다.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공간이 꽤 넓었다. 2층에선 땀냄새 같은 것이 나서 별로였다. 방문후기 1. 1,2층으로 되어 있어서 공간이 넓다. 2. 2층은 땀냄새가 많이 났다. 3. 커피맛은 좋았다. 4. 이른 시각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점심시간 후 점점 많아짐 5. 죽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6.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영수증 참고 2층 창가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청소하는 사람 ... 그리고 그것을 그렇게 하게 만든 쓰레기를 버린 사람이 교차되고 있었다. #스타벅스 #커피전문점 #아이스아메리카노 #스타벅스신촌오거리점 #커피전문점 이 글을 공유하면 더욱 많..
넓은 공간의 반포식스 목동점 방문후기 2019_05_29 반포식스 목동점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93) 근처 업무 때문에 방문 했다가 이른 점심을 위해서 방문했다. 이른 시각이어서 그런지 손님은 나 혼자 였다.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두우며 인테리어도 어두운 것 같다. 이런 어두운 조명 아래서는 아무래도 먼지 같은 것들이 많이 숨겨질 것 같다. 반포쌀국수 대자를 먹었는데.... 음..... 대자는 좀 무리겠다. 먹다 보니 질렸다. 물이 제일 맛났다. #반포식스 #쌀국수 #베트남쌀국수 #음식점 #베트남요리 이 글을 공유하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인간의 아름다운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아틱 (Arctic, 2017)"을 보고나서 "아틱"은 북극이란 뜻이다. 경관을 보면 남극 같은데 북극 언저리 어디라고 가정하고 보면 될 것 같다. 전체적인 배경은 남자 주인공이 북극 상공을 날다가 불시착하면서 몇 날 몇일을 생존하고 있었다. 삶의 끈을 놓치 않기 위해서 자기만의 패턴을 만들고 구조신호도 주기적으로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근처를 지나가던 헬기가 구조신호를 듣게 되고 이제 살았나 싶을 때 폭풍에 그 헬기는 떨어진다. 1명의 생존자를 구하게 되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란 것을 느낄 수 있게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을 인간적으로 포옹한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부상당한 여자주인공을 방치하면 가망이 없음을 직감한 남자주인공은 구조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북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