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이미지편집 프로그램 포토스케이프로 변경하는 방법 목적 1. 스크린샷으로 보관한 이미지를 간단하게 편집한다. 2. 이미지 편집에 영역선택, 모자이크를 많이 사용하는데 그림판은 한계가 있다. 3. 우클릭 시 '포토스케이프로 열기'를 추가한다. 참고한 글 : https://www.tabmode.com/goods/windows10/win10_mouse_rightclick.html 바탕화면이나 특정 이미지나 사진에서 우클릭하면 이런 창이 뜬다. '편집'을 누르면 그림판이 뜨는데 '포토스케이프에서 열기'를 추가하고자 할 때 아래 처럼 하면 된다. |||||||||||||||||||||||||||||||||||||||||||||||||||||||||||||||||||||||||||||||||||||||||||..
글 작성 시 간단한 이미지 편집은 포토스케이프로 사용해보기, 모자이크처리, 영역 선택 등등 이 글의 목적 1. 글 작성 시 첨부하게 되는 이미지를 간단하게 편집할 수 있다. 2. 이미지의 특정 부분을 가리거나 할 때 유용하다. 3. 이미지의 특정 부분을 선택할 때 유용하다. 준비물 1. 꿀뷰 : 다운로드
날개셋입력기에서 신세벌식 P2 + 콜맥 자판 설정하는 방법 목적 1. 신세벌식 P2와 콜맥 자판을 윈도우에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자 함 2. 자판 변환 시 기존의 한영전환 키로 사용 가능 신세벌식 P2 : 현재 일반적인 한글키보드 배열은 두벌식이란 것으로 되어 있다. 대부분 처음 컴퓨터를 사용할 때 부터 이것을 사용하기에 이것은 어떤 것이지도 모른체 사용하게 된다. 장시간 타이핑을 하면 손목에 피로가 오고 빠른 타이핑을 할 수 없다. 두벌식, 세벌식이란 자판 배열이 유명하며 세벌식에서 좀더 현대에 맞게 수정된 것이 신세벌식 P2 자판 배열이다. 콜맥 : 두벌식과 마찬가지로 처음 컴퓨터를 하면 쿼티란 영문 자판을 접하게 된다. 이것 역시 비효율적인 자판이다. 대체 자판으로 드보락과 콜맥이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아웃룩에서 이모지 사용하는 단축키 , 이모지 단축키 , 이모티콘 단축키 아웃룩에서 이모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우연히 타이핑하다 오타로 발견을 하였지요. WIN + ; 요 단축키 조합을 누르면… 요런 팝업창이 뜨게 됩니다. 아웃룩을 주로 업무적으로 사용하기에 사용할 일은 거의 없겠지만 사적인 메일 보낼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단축키 #아웃룩 #이모지단축키 #이모지 #아웃룩이모지 #이모티콘 #이모티콘단축키
윈도우 단축키 직접 만드는 방법 이 방법은 윈도우10 기준입니다. 우연히 계산기의 단축키를 고심하다가 발견한 기능인데 윈도우 자체의 기능인 듯 하네요. 요지 : 하단 트레이에 실행하고자하는 프로그램들의 바로가기를 설정한다. 실행 : 윈도우키 + 1 , 윈도우키 +2 이런식으로 1~9 그리고 0 까지 10개의 단축키 사용이 가능하다. 결론적으로 윈도우의 작업표시줄의 바로가기 아이콘 순서가 단축키 순서입니다. 저기선 3번이 크롬이니 '윈도우키 + 3' 을 누르면 크롬이 실행됩니다. 양쪽의 윈도우키 전부 잘 먹힙니다. 장기간 사용하면 단축키와 매칭되는 프로그램을 외울 수 있을 것 같은데 익숙해지면 더 편리해질 것 같습니다. '0번은 파이어폭스'이런 식으로요. 저 같은 경우는 포멧 했을 때를 대비해서 백업을 해..
구글드라이브 팀드라이브 파일업로드 개수 제한사항 결론 파일 , 폴더 : 400,000 까지 업로드 가능 업로드 제한 : 하루에 750기가 까지만 업로드 가능 하위 폴더 : 최대 20개 까지만 생성 가능 멤버추가 : 6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