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퍽퍽하지 않고 고소하고 물에 잘 풀린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직한 이모란 선식을 재구매 했다. 첫 구매 후기 미숫가루처럼 퍽퍽하지 않기 때문에 물에도 잘 녹고 마실 때도 목 걸림이 거의 없다. 같은 계정으로 구매하니 초기 제공된 플라스틱 쉐이커가 동봉 되지 않았다. 재구매 여부 확인하면서 배송하는가 보다. 매월 1일 제조 후 한정 수량만 판매한다. 2리터 김치통에 넣어두면 사이즈가 딱 맞다. 첫 구매 시 받은 쉐이커로 매일 저녁에 제조 후 아침에 마시고 있다. 우리놋에서 구매한 롱스푼으로 솔잎가루 2스푼, 선식 7스푼 정도 넣고 흔들면 딱 맞다. 꿀도 한 3뭉텅이 넣으면 좋다. 솔잎가루 향이 너무 강해서 솔맛만 난다. 솔잎가루는 다..
손목 통증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컬프트를 장기간 사용 했었다. 고질적인 스위치 고장으로 인해 로지텍의 리프트 마우스로 기변을 했다. https://sunghyun.kr/10325 인체공학 마우스 로지텍 '리프트'와 마이크로소프트 '스컬프트' 사용 후기 로지텍 스컬프트 마우스를 구매했다. 평소 손목 통증 때문에 인체공학마우스만 사용 했다. 스컬프트 마우스를 2개를 가정과 직장에서 사용했다. 몇 년 사용하니 고장이 나서 AS기간이 끝나기 전 sunghyun.kr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컬프트와 로지텍의 리프트 마우스 클릭 위치다. 기존 사용 제품: 마이크로소프트 스컬프트 신규 사용 제품: 로지텍 리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체공학 설계를 하면서 클릭 위치를 고수한 이유를 체감 할 수 있었다. 클릭 되는 위치를 보..
▶ 요약: 속도는 보통이고 기본 기능에 충실하다. 인체공학적 설계는 아니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D카드 리더기를 구매했다. 기존에는 마이크로SD카드 리더기를 사용했는데 마이크로SD카드 구매 시 동봉 된 제품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마이크로SD카드 리더기다. 오류 없이 잘 작동한다. 카메라 듀얼슬롯을 사용 중인데 메모리 카드가 하나는 SD카드도 하나는 마이크로SB카드다. 실수로 SD카드에만 기록되는 모드에서 촬영하여 구매하게 되었다. 이런 리더기가 있었다. 옆으로 삽입하는 구조인데 인식이 무작위로 안되는 증상이 있어서 버렸다. 어쩔수 없이 렉사 리더기를 구매하게 되었다. 렉사에 대한 인식은 그리 좋지 못하는데 기존에 마이크로SD카드 사용하다 고장..
▶ 요약: 확장성이 떨어진다. 오직 노트북 확장 모니터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엘지 그램16인치를 최근 구매했다. 외부에서 약 4일 정도 실제 사용해보니 확장 모니터가 절실하게 필요함을 느낄 수 있었다. 생산성에서 확실히 효율이 떨어진다. 확장 모니터를 알아보다 구매했다. 그램플러스뷰는 2세대까지 출시되었다. 1세대와 차이점은 전원 공급을 어뎁터를 통해서도 받을 수 있다는 부분이다. 노트북만 연결 가능하고 다른 디바이스는 연결이 안된다. 아이폰 연결 시도 했는데 충전만 되고 화면은 안 나온다. 정가가 42만원 정도다. 32만5천원에 중고 직거래도 구매했다. 가격은 30만원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 이 정도 가격이면 포터블 모니..
▶ 요약: 흔들거리지만 의외로 내구성이 좋다. 사용 목적에 딱 맞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풍광을 영상으로 짧게 남기고자 킥 스탠드를 구매했었다. 스마트폰으로 짧게 남기기 위해서는 수직 거치가 가능 해야 했다. 이리 저리 살펴보다 구매한 것은 스텐업 스탠드다. 구매일: 2021. 8. 22. 1년 넘게 계속 사용 중이다. 주요 경첩 부분이 흔들린다. 이것은 구조 상 처음부터 그랬다. 장기간 사용하면 유격이 약간 늘었지만 이질감은 없다. 바닥에 닿는 면은 상당히 마모가 진행됐다. 회의 할 때 사용하는 각도다. 아이노트 [아이노트] 2단접이식 폴더 슬림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엑스폴딩레이저 (X-Folding Laser) 아이노트 엑스폴딩 레이저..
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본다면 책상과 의자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고심하게 된다. 특히, 자세가 불편해 뭔가 ‘피’가 안 통한다는 느낌이 들 때 더욱 그렇다. 의자는 높은 거 보다는 낮은 게 좋고, 책상의 높이는 키와 알맞는 게 좋다. 막연하게 육감으로 높이를 맞추고 있었는데 이것만 연구한 사람이 있는 것 같다. 출처: https://blog.naver.com/sunnykm72/222641930374 아주 친절하게 수치로 알려주고 있다. 의자와 책상의 최대 가동 수치는 대부분 고정되어 있어 변경이 어렵다. 의자로 대부분 높이 조절을 하게 되는데 필연적으로 발이 공중에 뜨게 되면서 불편해진다. 모니터 받침대지만 폭이 넓어서 현재 발받침대로 사용 중이다. 발받침대지만 폭이 좁아 현재 컴퓨터 받침대로 사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