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티타늄이라고 마냥 가벼운 것은 아니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rompton 초경량 접이식 버클 렌치 용 접이식 자전거 티타늄 힌지 클램프 버클 기존 사용 하던 힌지클램프와 플레이트 일체형 부품 중 플레이트에 금이 갔다. 공릉천 순환코스 라이딩 후 금이 갔는데 확실히 노면 상태가 안 좋아 충격을 많이 받은 것 같다. https://s.click.aliexpress.com/e/_DCsaaOd 처음 이 제품 플레이트만 구매를 했다가 취소를 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힌지레버와 플레이트가 일체형이어서 분리가 불가능 했다. https://s.click.aliexpress.com/e/_DlobuYD 최종 구매한 제품이다. 옵션과 색상이 다양..
▶ 요약: 좋은 건 몸이 먼저 찾는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식사 대용으로 구매한 ‘정직한 이모'의 곡물 분말가루다. 벌써 3번째 재구매다. 정직한 이모란 선식을 재구매 했다. 첫 구매 후기 ‘정직한 이모' 곡물 가루에 솔잎 가루를 첨가해서 음용하고 있다. 첫 구매 시 큰용량으로 구매하면 서비스로 쉐이커를 주는데 저녁에 미리 제조 해 두고 아침에 음용하면 상당히 좋다. 아침에는 아무래도 정신이 몽롱하기 때문이다. 구매 시 500그램으로 구매하면 한 달 정도 먹을 수 있다. ▶ 정직한 이모 구매 관련 링크 정직한 이모 우리놋 롱스푼 모든 리뷰는 ‘내돈내산'입니다. 제품 링크로 인해,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
▶ 요약: 커피, 맛 보다 건강을 중히 한다면, 약배전이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구매했다. 약배전 원두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의외로 약배전 원두가 흔하지 않다. 대부분 중배전 아니면 강배전이다. 맛과 향은 확실히 중배전 이상이 좋다. 어찌 보면 원두를 태우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덜 탄 ‘약배전' 원두를 먹기로 했다. 커피상사 원두는 이것을 포함하면 총 3번째 구매다. 1kg 원두 구매 시 피해갈 수 없는 브랜드다. 루왁코리아와 함께 1kg 원두의 양대산맥??인 듯 하다. 루왁코리아의 싱글오리진을 장기간 정주행 했었다. 루왁코리아는 약배전이 없다. 대부분 중배전... 주문이 들어오면 그 때 제조가 시작 된다. 원두 상태는 그냥 일반적이다. ..
와디즈에서 안경테만 펀딩으로 구매를 했다. https://sunghyun.kr/10343 와디즈 펀딩 티타늄 부스터 안경 구매 후기 ▶ 요약: 첫 경험이 좋았다고, 두번째도 그럴 것이라는 법은 없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디즈에서 펀딩으로 기존에 안경을 구매 sunghyun.kr 음... 안경 무게 실측을 해보니 오히려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 안경보다 무거웠다. 기본 렌즈를 몇 일 사용해봤다. 블루라이트 차단 때문인지 눈이 시렵기 시작했다. 기본 렌즈를 계속 사용 못 할 듯 하여 다비치안경 목동점을 방문했다. 기존에 이력이 있기 때문이 기존의 도수 기반에서 시력 측정을 다시 했다. 한 10여분 한 것 같다. 여러 가지 세밀하게 측정을 했다. 시력..
▶ 요약: 치수 때문에 2번, 즉 3번째 신은 신발이 치수에 맞았다. 그러니 방문해서 착용해보시길....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산화 구매를 위해서 더 현대 서울 방문했다. https://sunghyun.kr/10055 캠프라인 산티아고 다크브라운(CAMPLINE SANTIAGO) - 경등산화 캠프라인 파인더 다크그린(CAMPLINE FINDER) - 전문등산화 호카오네오네 카하 GTX 옥스포드탄(HOKAONEONE KAHA) - 등산화, 트레킹화 등산화는 호카오네오네의 카하 2로 정했다. 현대백화점 더 현대 서울은 여의나루역 1번출구에서 약 400미터 떨어져있다. 4층에 호카오네오네 매장이 있다. 방문 했을 당시에는 남성 직원 한 분만 계셨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등산을 즐겨하지 않는다. 어쩌다 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바람막이를 검색 해 봤다. 바람막이는 산 정상 부근 도착 했을 때 바람이 심하게 불 때 착용하면 좋은데, 지금 것 방문 했었던 산들에서는 그리 필요가 없었다. 정상 부근을 금방 벗어나면 되었었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핸드포켓 없음 아크테릭스 스쿼미시 후디 - 24만원대 파타고니아 후디니 - 8만원 핸드포켓 있음 마운틴하드웨어 코에어쉘 - 18만원 바람막이 사용기를 보니 손주머니 차이가 큰 것 같다. 예전 등산 시 자전거용 라파 바람막이를 착용했었다. 자전거용은 손주머니가 대부분 없다. 크게 불편함을 못 느꼈었는데 장시간 등산하면 손주머니 있는 게 좋을 것 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