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S-More CMA에서 신한 명품 CMA R+로 변경하다… 기존에는 신용카드를 신한금융투자의 Smore CMA를 사용했다. 이 카드는 별도의 포인트통장을 만들어서 포인트를 현금처럼 인출이 가능하고 그 포인트에 이자까지 붙는 상품이였다. 현재 포인트통장의 잔고이다. 극대화하기 위해서 신한카드 자체의 Smore 체크카드도 사용을 했었다. 포인트통장을 이중으로 만들었는데…. 한 통장으로만 적립이 된다. 이렇게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지… 문의 했을 때 상담원도 어디로 적립이 되는지 명확하게 몰랐던 기억이 난다. 이 포인트통장은 말 그대로 포인트통장이기에 신용카드를 엄청 많이 사용해야 뭔가 눈에 보이는 금액이 적립된다. 한 때 막 긁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때는 6만원 까지 적립되었던 기억이 난다..
슈퍼셀의 붐비치… 간단하면서도 꽤 재미있다. 슈퍼셀이 게임을 잘 만드는 것 같다. 클래시오브클랙, 붐비치, 헤이데이 까지.. 붐비치는 단순한 게임이다. 말 그대로 해변에 폭탄이나 총알 투하하는 게임인데… 붐비치, 헤이데이는 초반 적응 못하면 금새 삭제할 여지가 있는 게임 같다. 노가다성은 없지만…..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한 게임이다.
한일전기산업 개별형 멀티탭 구매후기, L형 추천 이 제품은 11번가에서 구입을 했다. 다소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었는데… 비닐포장으로 되어있어서 이물질이 들어 갈 수 없었을 텐데… 믹스커피 흘린 자국이 제품 본체에 묻어 있었다. 검수를 하면서 몸에 그리 좋지 않은 믹스커피를 마시면서 한 것 같다. 서비스로 벌크형으로 안전커버 6개를 주었다. 여러 개 구입을 하니 이런 부분도 판매자가 신경을 써주는구나.. 6개 중 한 개는 불량이었다. 폭이 안 맞아서…..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가 전체적으로 제품의 질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닌 것 같다. 마감 부분이 그리 훌륭하진 않은 것 같다. 작동을 잘 한다. 특히, L자형 2구가 가장 맘에 든다. 전기요금 폭탄을 한 번 맞은 달이 있어서… 대기 전력 소비도 좀 줄여보고자 ..
다마스크 터키 로즈오일 , 로즈 오브 불가리아 로즈워터 네츄럴 구입후기 로즈오일 1개+ 로즈워터 3개 이번이 3번째 구매인 것 같다. 그리 큰 효과는 못 느끼고 있는데 확실히 흡수가 빠르고 바르면 잠시나마 마음이 착 가라앉는 느낌을 받는다. 이번에는 로즈워터란 것도 구입을 했다. 얼굴에 조금씩 뿌려주니 열기가 잠시 식으면서.. 특히, 눈의 피로가 잠시나마 사라진다. 특히, 로즈워터는 컴퓨터로 일하는 직장인들에게 상당히 좋을 것 같다. 이런 가젯을 컴퓨터에 설치 해 놓고 주기적으로 알람을 발생 시켜서 사용을 하면 건조함을 방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촉촉하지 않으면 늙어 보인다. 원어데이에서 구매을 했다. 몇 번 구매을 하니 재판매 할 때 문자로 알려준다. RSS to Gmail 방식을 사용하면 메일로 매..
귀여운 라바 미니어처 구입후기.. 장식용으로 괜찮다. 11번가에서 구입했다. 원래는 열쇠고리 인 듯 한데. 미니어처로 괜찮을 듯 하여 구입을 했다. 역시… 라바를 좋아하는지라….. 맘에 든다. 브라운과 블랙이 아무래도 단조롭지 않다 보니 더 눈에 들어온다. 라바도 꾸준히 업데이트되어서 라바 인 뉴욕까지 나왔다. 귀여운 캐릭터 롱런 하길...
타이니팜 크리스마스 동물들 획득 완료 너무 동물이 많아 지는 것 같다. 신규 유저들은 따라가기 힘들 듯… 장기간 하니 게임의 기본 요소인 재미는 점점 반감되고… 수집벽만 자극되는 듯